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온누리 배워 베트남도 복받기를

 

왼쪽부터 동 목사, 떰 전도사, 타이 전도사

 

북 베트남은 인구가 8천만 명이지만 공식 교회는 14개뿐이다. 기독교인이 인구의 1.5%인 베트남, 공산주의 국가라 믿는 이들에 대한 박해가 심한 이곳에 BEE KOREA가 5년 전부터 목회자 양육을 도와주고 있다. BEE KOREA는 북베트남 지역 교역자 3명을 플러그 인 축제에 초청했다. 4백만 인구의 하노이에 단 하나 있는 공식교회 수석 부목사인 동 목사, 베트남에서 최초로 공식교회 개척을 시작하는 서튼 교회 타이 전도사, BEE 사역자인 떰 전도사다.한국에 와 보니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은 것을 느꼈다며 베트남 교회도 이런 복을 받기 원한다는 동 목사는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리더십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조문상 선교사와 1997년부터 매년 BEE 세미나를 열어 훈련을 받아왔다는 타이 전도사는 “선교사님을 통해 접한 온누리교회를 직접 보고 하나님은 온누리교회 통해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신 것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과 달리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성도들과 사이가 가깝고 존경을 받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한 후 “외국인인 우리와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데 감동했다”며 축제에서 받은 인상을 전했다.떰 전도사는 “이곳에서 우리를 위한 자리와 통역 등이 준비된 것을 보고 감동 받았고 온누리의 기도생활, 한인관계를 될 수 있으면 많이 공부하고 싶다”며 초청해 준 온누리교회와 한국 체재 기간 섬겨주는 노원 공동체에 감사를 표했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