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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Upgrade | 주제강의 5미래 업그레이드

Craig Groechel 목사
"하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붙잡으십시오.여러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집어넣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최상의 것을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여러분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릴 테니 정직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스트레스를 받으십니까? 무슨 일이든지 천천히 하는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나십니까?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서 손을 떼고 쉬면 죄의식을 느끼십니까? 가족과 감정적인 연결이 어려우십니까? 이 질문들에 ‘예’라고 대답하시면 여러분은 병든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여러분이 짊어질 필요가 없는 것을 짊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 29~3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만일 여러분이 예수님이 부르신 그 일을 행할 것이라면 여러분의 힘이 아닌 그 분의 힘에 의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제 실수를 고백하고 싶습니다. 저는 25살 때 신학교를 다니며 전임 전도사직을 함께 했습니다. 저는 그 때 교회 일에서 손을 뗀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적, 정서적, 육체적, 관계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과 인생 자체가 절망감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내가 일에 중독되었을 뿐 아니라 내 자신의 삶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까지도 망가뜨리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식이 내 삶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일 자체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생존모드에 있는가? 그래서 단 하루를 더 버티기 위해 이 생존모드로 바꿨습니다. 생존모드로 살아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5가지 기준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축복으로 다가오지 않고 짐으로 다가옵니다. 둘째, 방어적이 되며 누군가 여러분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견딜 수가 없어집니다.셋째, 우리의 모든 관계에서 친밀감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가족이 걸림돌이 되며 수 백 명 가운데서도 외롭고 고립된 감정을 느낍니다. 넷째, 끊임없이 죄를 정당화 합리화 시킵니다. 평소에는 하지 않은 일들을 하면서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다섯 째, 영적 태만감에 빠집니다. 내가 언젠가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고 하나님은 나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당신은 생존 모드로 있습니까? 배우자나 자녀가 여러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생존 모드에 있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 주실 것입니다. 저 스스로 오랜 시간 동안 이 생존 모드로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다시는 그런 삶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사역의 성공이라는 명목으로 자녀를 희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동기, 가치관, 일정표를 점검하라 이제 세 가지를 정직하게 점검하시길 원합니다.첫 번째는 우리의 동기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5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여러분 안에 있는 불순한 동기를 공개해보십시오.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십니까? 실패,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십니까? 저 역시 수 년 동안 이런 불안함을 가지고 사역해 왔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 중요했습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자리를 지키는 좋은 목사가 되었지만 가족에게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의 교회와 제 이름을 알리고 싶었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데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동기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고쳐주실 것입니다.두 번째 점검사항은 여러분의 가치입니다.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가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이루어도 자신을 이루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를 따라야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주장하고 목표로 정해놓은 가치와 실제로 실천하는 가치에 차이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가족과 경력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실천하는 가치관은 다릅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 그들의 경력이 언제나 우선이고 가끔 가족이 두 번째며 하나님은 그 안에 없으십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가치와 실천하는 가치가 일치하게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위해 내 최상의 것을 주면서 자녀에게 최상의 것을 주지 못하는 아버지가 되지 마십시오. 설교에는 뛰어나나 결혼에서 실패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길 바랍니다. 세 번째 점검사항은 우리의 일정표입니다. 우리의 일정표는 언제나 하나님의 계획과 가치관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했던 것처럼 여러분에게 중요한 가치를 여러분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핵심가치를 선택하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을 기준으로 여러분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온전한 모델 이십니다. 그 분은 때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자신의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대중과 고립된 곳으로 갑니다. 우리가 감히 누구 길래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도 없이 사역을 잘 해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상의 것을 위해 비워두라 여러분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 박동의 리듬을 따르십시오. 하나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붙잡으십시오. 바쁘냐 한가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슨 일로 바쁜 가가 중요합니다. 내 일정표가 가득 차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이 나를 생존모드로 가두어 두는 지 살펴본 뒤에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설교를 줄여 영상을 이용하고 설교하는 목사도 배양했습니다.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해 보십시오. 또한 내가 하지 말아야 할 리스트도 만들어 보십시오. 여러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집어넣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최상의 것을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스스로 지고 그 분을 따르십시오. 우리 삶은 예수 그리스도만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 분 앞에 서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는 말을 듣는 순간을 위해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정리=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