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행진은 계속된다
주요집회이번 평화행진의 메인집회는 8월 13일(주일)부터 15일(화)까지 사흘간 갈릴리, 예루살렘, 베들레헴에서 각각 펼치며 8월 5일(화)부터 20일(수)까지 항공코스에 따라 팀별로 짜여진 약 10박 11일의 평화행진 전체기간 중 메인집회를 제외한 날에는 팀별로 성지를 순례하며 땅밟기를 한다. 로마팀(30명)과 터어키팀(45명)을 따로 두며 이 팀들 역시 메인행사에는 함께 참여한다. 메인집회 상세일정을 살펴보면 ▷13일(주일) 갈릴리 집회에서는 새벽 일출예배와 세례식을 거행하고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한 중보기도를 한다. 특히 이때에는 갈릴리 주변에 소그룹으로 흩어져 조용히 중보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할 계획이다. ▷14일(월)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일정이 펼쳐진다. 팀별로 아침 일찍 일어나 지금은 아랍인 시장통으로 변한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십자가의 길)를 따라 오르며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고, 오전 8시쯤 통곡의 벽에 집결해 한 마음으로 침묵기도를 드린다. 이날 믿는 유대인인 메시아닉주들과 연합집회도 열린다. ▷15일(화)에는 베들레헴에서 믿는 팔레스타인들과 연합집회를 개최한다. 메인집회 기간 중에는 갈멜산에 올라 므깃도 평야를 바라보며 중보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이 준비 중이다. 지난해 평화행진과 달리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도보 순례는 하지 않기로 했다.
의료,문화사역작년 평화행진에서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복음의 접촉점을 형성했던 의료사역과 전통무용, 사물놀이, 발레, 태권도 등 문화사역이 이번에도 대단위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키비측은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섬기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의료, 문화사역자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중보기도제목을 배포하고 중보기도 책임자를 버스 안내자로 세워 팀별로 이동할 때마다 충분한 기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키비는 기타반주로 각 팀을 섬길 분들의 지원도 기다리고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온누리교회 성도가 아니더라도 지원 가능하다. 참가비는 3월 31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199만원이며 이후에는 215만원이 적용된다. 키비는 신청과 관련해 “본 행진의 참가자들은 성지 및 이스라엘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아야 하므로 미리 신청해 충분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장미경 간사(3215-3779, 3780/ 017-347-7861)/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행진이 계속 된다. 위로부터 갈릴리집회. 갈릴리집회 세례식. 이스라엘 현지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한국 전통문화 소개.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