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도전 참석자 인터뷰
“Acts29 비전 중남미에도 번지길”중남미 목사, 찬양사역자 등 8명 ‘큰 도전’고백
▲ 윗줄 좌에서 니슬리(미국) 찬양사역자, 사울(페루), 관(엘살바도르), 케사르(파라과이), 마빈(코스타리카) 목사, 김주태 선교사. 아랫줄 좌에서 루이스(콜롬비아), 에스테반(아르헨티나) 목사. 페루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주태 선교사가 8명의 중남미 목사, 찬양사역자 등과 함께 축제에 참여했다. 아마존 정글에서 가족과 함께 의료, 큐티 사역을 시작한지 7년 만이다. 4년 전 사역지를 수도인 리마로 옮기면서 전 페루로 급속하게 번진 큐티사역이 중남미 전역으로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것이다.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스페인어로 된 생명의 삶이 보급돼 매일 1만2천명이 큐티를 하고 있으며, 이 큐티사역에 열정을 가진 8명이 이번에 하용조 목사의 초청을 받아 ‘끝없는 도전’에 참여했다. 집회 둘째 날 만난 이들 중남미 참석자들은 놀라운 도전과 깨달음에 상기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루이스(콜롬비아) 목사는 “스타벅스나 영화관 등 교회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 등 하용조 목사의 영성에서 나오는 교회와 복음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의 틀에 박힌 사고를 깨뜨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콜롬비아에는 교회 세미나도 없고 교육받지 목사들이 많고 리더십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면서 “이번에 배운 깨달음을 콜롬비아에 접목시키고 나아가 언어 때문에 복음을 접하지 못한 많은 나라에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테반 목사(아르헨티나)는 “이번 축제에서 배운 탁월한 영성의 요소들을 휴스톤에 지금 사역하고 있는 휴스톤에 돌아가서 스쿨에 적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니슬리 사역자(미국)는 “도전과 새로운 생각을 갖는 훌륭한 시간이었다”며 “강사에게서만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관 목사(엘살바도르)는 “초대해주신 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라틴아메리카의 곳곳에도 온누리교회와 같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는 Acts29의 비전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창조·용기·도전의 화두 던져준 기회”김건중 국장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21세기 리더십시대의 변화에 늘 고민이었습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에서 교육부분 관련된 사역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비전스쿨, 리더십스쿨과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계가 있었죠. 시대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온누리교회에서 이런 탁월한 리더십컨퍼런스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BMC에서도 이미 실업인, 전문인들 초청해 거기에 맞는 맞춤 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대적 트랜드에 맞춰 나가는 온누리교회 맞춤전도에 대한 강의는 또다른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날 하용조 목사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리더십에 대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과 미션을 가지고 열정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또 동시에 온누리 회복축제에 대한 안내를 들었을 때 스스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런게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과연 그걸 거룩한 분노라고 할 수 있을런지 고민도 되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창조, 용기, 끝없는 도전을 위한 또 다른 도전. 이것이 이번 집회를 통해 제게 던져진 ‘화두’입니다. 앞으로 CBMC가 CGNTV 등 앞서가는 온누리교회의 사역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아낌없이 나누는 힘이 온누리교회 부흥의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축제에서 받은 도전, 일본에서 계속 도전”하용조 목사와 요코하마 온누리 성도들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리더십 6명이 야마나카 목사 부부와 끝없는 도전에 참석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교회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 선교사로 사역했던 노무라 유코 성도는 “한국성도들의 일본을 향한 사랑에 놀랍고 감사하다”며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사람을 섬긴 것처럼 나도 그 사랑으로 다른 이를 섬겨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1년 전 예수님을 믿고 작년 크리스마스에 세례를 받았다는 노다 유미코 성도는 “내가 크리스천이 됐다고 하면 믿지 않는 주위 일본인들이 불쌍하게 왜 그런 실수를 했냐고 말했다. 나 자신은 행복했지만 그런 주위 반응에 불안하기도 하고 갈등이 있었다. 집회동안 묵는 숙소에 나 혼자만 일본인이고 다 한국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내가 세례 받았다니 다들 축하하고 기뻐해주는 것을 보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믿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이제는 자신 있게 내가 크리스천이 된 행복을 말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결심을 내보였다. 야마나카 목사는 리더들과 요코하마로 돌아가 이곳에서 받은 도전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목회자로서 자신의 영성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평신도 리더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풍성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 돌볼 것이라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예수님 사랑과 겸손 배웠습니다”민병진 원장 (서울치과병원)
그동안 짐 심발라 목사님과 빌 하이벨스 목사님 설교를 꼭 듣고 싶어서 이번 축제에 오게 됐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님은 제게 성령의 도움에 의해 우리 교인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줬고,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교회 안에서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큰 은혜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파워풀한 리더십의 절정판인 예수님의 모습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인 사랑과 겸손을 배웠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진정한 CEO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축제에서 예수님의 본질의 모습에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모습에 근접하기 위해 영적 성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진정한 크리스천 CEO가 되겠습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하나님 마음 품었습니다”임혜련 집사 (춘천생명샘교회)
전도 컨퍼런스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를 등록하게 되면서 온누리 리더십 축제 ‘끝없는 도전’을 알게 되어 참석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처음 와 봤는데, 이번 예배 축제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짜임새 있는 예배 프로그램과 말씀은 제게 큰 은혜와 도전으로 다가 왔습니다. 특히 빌 하이벨스(Bill Hybels)목사님 강의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은 전 제가 아직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기도를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와 가정에서 제 의지와 힘과 노력이 아닌 하나님 마음과 가슴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섬기겠습니다. 순서 순서마다 큰 은혜를 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는 11월에 있는 회복 축제에도 가족이 다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의재 기자 “인도네시아의 영적 패러다임 변화 예고”인도네시아 현지 리더십들
▲ 하단 왼쪽부터 에르마 와티 집사, 몽글리아나 의원(기독정당 대표), 안톤 장로,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이석희, 박혜숙 선교사, 현지인 사역자 이삭. 뒷줄은 온누리 서빙고공동체 성도들.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책임선교지로 섬기는 서빙고공동체의 초청으로 람풍에서 두 명의 성도와 현지인 사역자, 현지 기독정당 대표가 이석희, 박혜숙 선교사와 함께 참석했다.현지에서 사업가로서 현지 교회에서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안톤 장로는 35년간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에서 이 같은 초청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강의를 들으면서 기대 이상의 큰 은혜와 유익이 있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정서상 목회자는 단순히 직업인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십으로 서야 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 “온누리교회를 통해 한국이 영적인 리더십을 세우는 나라임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영적,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인도네시아 람풍 기독정당대표인 몽글리아나 의원은 “이번 기회에 영혼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비전을 인도네시아와 함께 하고 싶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권위를 먼저 떠올렸던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또 “지난 여름 온누리교회에서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 나라의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에게 찾아가 의료선교를 펼쳐주셨다. 그들을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기독의원으로서 같은 비전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뻤다”며 서빙고공동체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미전도종족인 람풍족을 섬기고 있는 현지인 사역자 이삭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헌신에 대해 많이 묵상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영적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내 자신부터 변화해야 함을 깨달았다”며 끝없는 도전을 향해 달려갈 것임을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농어촌 목회자에게 필요한 집회”정경석 목사 (평창중앙감리교회)
끝없는 도전 팜플렛을 우편으로 받아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농어촌 선교팀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오니 성도님들이 진솔하게 해주시고 정성을 다해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같은 농어촌의 목회자는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비전을 갖기 힘들고 정체되기 쉽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특히 이런 집회가 필요합니다. 농어촌 선교팀이 평창과 영월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경비도 지원해주시고 선물도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축제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첫째, 하용조 목사님께서 일주일에 세 번 투석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을 보며 건강한 이 몸으로 무얼하고 있나 도전을 받았습니다. 둘째, 미국 강사님의 너무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처럼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수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7월초 평창으로 아웃리치 온 온누리 성도들을 통해 7월말 찬양집회와 평창 수해복구 사역을 협력해 했습니다. 11월 4일에는 학생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협력해 열려고 합니다. 온누리 성도들을 만나며 이들이 교단의 벽을 넘어 친근히 대해주는 것이 정말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온누리와 농어촌이 서로 돕고 채워주며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 생각 이상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미래를 보게 해준 집회”황충타이(Hung Chung Tai) 목사 (고우슝다스밍 교회)
지난 5월에 타이페이 집회 때 온누리교회 목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때 하용조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하 목사님을 통해 매우 큰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에서 생명력이 느껴져서 10월이 되면 ‘끝없는 도전’ 집회에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온누리교회 집회는 처음 참석해 보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님께서 집회를 마치면서 두 사람씩 손을 잡고 기도하라고 했을 때 어느 남자분과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자마자 눈물과 콧물이 나왔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운 기름부우심이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 순간마다 감동이 있었지만 특히 하용조 목사님이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역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생명과 관련된 어려움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하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고 있는 고우슝다스밍 교회는 대만 남부에 있는 교회로 15년 전에 개척했습니다. 1700~1800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대만에서 큰 부흥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저희 교회의 미래와 제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가득 채운 은혜, 나누고 싶어요”허복만 집사 (부천 온누리교회)
OMC가 있을 때마다 여러 번 참여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최상의 것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끝없는 도전’에서는 내 속에 무엇인가가 물밀 듯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안에 들어온 것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교회로 돌아갔을 때 내가 받은 것들을 흘러 내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고정관념이 생겨서 일정한 틀 안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면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흐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집회였습니다. 이번에 받은 은혜를 차분하게 정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더 묵상하려고 합니다.집회 기간 동안 다른 교회에 다니는 아는 분들과 많이 마주쳤습니다. 그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기막히게 준비를 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도 훌륭하지만 화장실, 식당, 안내 등에서 만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놀랍다고 합니다. 정말 훈련이 잘 됐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느 교회에서든지 이러한 집회가 가능하다는 도전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집회였습니다. / 박영주 기자 “주신 꿈으로 잠 못 이뤄”현영임 (탤런트)
지난 추석 때 필리핀 외국인근로자들을 기쁨으로 섬긴 뒤 이번 축제를 소망 가운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기를 하고 싶고 하나님께 삶을 드리고 싶은데 연기자로서의 삶은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낙심하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하나님은 제게 영적인 쉼과 위로를 주셨고 그분만을 전적으로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비전에 대한 확신도 심어주셨습니다. 복음적인 내용의 어린이 드라마를 공연하는 팀을 구성해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하는데 재정과 장소, 콘텐츠와 대본 등 풀어가야 할 숙제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축제에서 제게 두려워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문화적 실력이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을 정도로 전문화되고 고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교회의 드라마가 복음의 첨병이 되고 그 내용과 실력이 세상을 인도할 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 때문에 잠을 못 이룰 때도 있는데 이번 축제 때도 그랬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게 많은데도 변함없이 품어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윗줄 좌에서 니슬리(미국) 찬양사역자, 사울(페루), 관(엘살바도르), 케사르(파라과이), 마빈(코스타리카) 목사, 김주태 선교사. 아랫줄 좌에서 루이스(콜롬비아), 에스테반(아르헨티나) 목사. 페루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주태 선교사가 8명의 중남미 목사, 찬양사역자 등과 함께 축제에 참여했다. 아마존 정글에서 가족과 함께 의료, 큐티 사역을 시작한지 7년 만이다. 4년 전 사역지를 수도인 리마로 옮기면서 전 페루로 급속하게 번진 큐티사역이 중남미 전역으로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것이다.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 중남미 8개국에서 스페인어로 된 생명의 삶이 보급돼 매일 1만2천명이 큐티를 하고 있으며, 이 큐티사역에 열정을 가진 8명이 이번에 하용조 목사의 초청을 받아 ‘끝없는 도전’에 참여했다. 집회 둘째 날 만난 이들 중남미 참석자들은 놀라운 도전과 깨달음에 상기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루이스(콜롬비아) 목사는 “스타벅스나 영화관 등 교회 밖에서 예배를 드리는 등 하용조 목사의 영성에서 나오는 교회와 복음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의 틀에 박힌 사고를 깨뜨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콜롬비아에는 교회 세미나도 없고 교육받지 목사들이 많고 리더십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면서 “이번에 배운 깨달음을 콜롬비아에 접목시키고 나아가 언어 때문에 복음을 접하지 못한 많은 나라에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테반 목사(아르헨티나)는 “이번 축제에서 배운 탁월한 영성의 요소들을 휴스톤에 지금 사역하고 있는 휴스톤에 돌아가서 스쿨에 적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니슬리 사역자(미국)는 “도전과 새로운 생각을 갖는 훌륭한 시간이었다”며 “강사에게서만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관 목사(엘살바도르)는 “초대해주신 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라틴아메리카의 곳곳에도 온누리교회와 같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세우는 Acts29의 비전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창조·용기·도전의 화두 던져준 기회”김건중 국장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21세기 리더십시대의 변화에 늘 고민이었습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에서 교육부분 관련된 사역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비전스쿨, 리더십스쿨과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계가 있었죠. 시대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온누리교회에서 이런 탁월한 리더십컨퍼런스 등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BMC에서도 이미 실업인, 전문인들 초청해 거기에 맞는 맞춤 전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대적 트랜드에 맞춰 나가는 온누리교회 맞춤전도에 대한 강의는 또다른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날 하용조 목사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리더십에 대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과 미션을 가지고 열정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또 동시에 온누리 회복축제에 대한 안내를 들었을 때 스스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런게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과연 그걸 거룩한 분노라고 할 수 있을런지 고민도 되었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창조, 용기, 끝없는 도전을 위한 또 다른 도전. 이것이 이번 집회를 통해 제게 던져진 ‘화두’입니다. 앞으로 CBMC가 CGNTV 등 앞서가는 온누리교회의 사역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아낌없이 나누는 힘이 온누리교회 부흥의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축제에서 받은 도전, 일본에서 계속 도전”하용조 목사와 요코하마 온누리 성도들
요코하마 온누리교회 리더십 6명이 야마나카 목사 부부와 끝없는 도전에 참석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교회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 선교사로 사역했던 노무라 유코 성도는 “한국성도들의 일본을 향한 사랑에 놀랍고 감사하다”며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사람을 섬긴 것처럼 나도 그 사랑으로 다른 이를 섬겨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1년 전 예수님을 믿고 작년 크리스마스에 세례를 받았다는 노다 유미코 성도는 “내가 크리스천이 됐다고 하면 믿지 않는 주위 일본인들이 불쌍하게 왜 그런 실수를 했냐고 말했다. 나 자신은 행복했지만 그런 주위 반응에 불안하기도 하고 갈등이 있었다. 집회동안 묵는 숙소에 나 혼자만 일본인이고 다 한국인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내가 세례 받았다니 다들 축하하고 기뻐해주는 것을 보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다. 믿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이제는 자신 있게 내가 크리스천이 된 행복을 말하고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결심을 내보였다. 야마나카 목사는 리더들과 요코하마로 돌아가 이곳에서 받은 도전과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목회자로서 자신의 영성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평신도 리더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풍성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 돌볼 것이라 전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예수님 사랑과 겸손 배웠습니다”민병진 원장 (서울치과병원)
그동안 짐 심발라 목사님과 빌 하이벨스 목사님 설교를 꼭 듣고 싶어서 이번 축제에 오게 됐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님은 제게 성령의 도움에 의해 우리 교인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 줬고,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교회 안에서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큰 은혜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파워풀한 리더십의 절정판인 예수님의 모습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인 사랑과 겸손을 배웠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진정한 CEO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축제에서 예수님의 본질의 모습에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을 모습에 근접하기 위해 영적 성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진정한 크리스천 CEO가 되겠습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하나님 마음 품었습니다”임혜련 집사 (춘천생명샘교회)
전도 컨퍼런스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를 등록하게 되면서 온누리 리더십 축제 ‘끝없는 도전’을 알게 되어 참석했습니다. 온누리교회는 처음 와 봤는데, 이번 예배 축제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다짐하고 결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짜임새 있는 예배 프로그램과 말씀은 제게 큰 은혜와 도전으로 다가 왔습니다. 특히 빌 하이벨스(Bill Hybels)목사님 강의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은 전 제가 아직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기도를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와 가정에서 제 의지와 힘과 노력이 아닌 하나님 마음과 가슴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섬기겠습니다. 순서 순서마다 큰 은혜를 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는 11월에 있는 회복 축제에도 가족이 다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김의재 기자 “인도네시아의 영적 패러다임 변화 예고”인도네시아 현지 리더십들
▲ 하단 왼쪽부터 에르마 와티 집사, 몽글리아나 의원(기독정당 대표), 안톤 장로,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이석희, 박혜숙 선교사, 현지인 사역자 이삭. 뒷줄은 온누리 서빙고공동체 성도들.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책임선교지로 섬기는 서빙고공동체의 초청으로 람풍에서 두 명의 성도와 현지인 사역자, 현지 기독정당 대표가 이석희, 박혜숙 선교사와 함께 참석했다.현지에서 사업가로서 현지 교회에서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안톤 장로는 35년간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에서 이 같은 초청은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강의를 들으면서 기대 이상의 큰 은혜와 유익이 있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정서상 목회자는 단순히 직업인으로서의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십으로 서야 함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했다. 또 “온누리교회를 통해 한국이 영적인 리더십을 세우는 나라임을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영적,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인도네시아 람풍 기독정당대표인 몽글리아나 의원은 “이번 기회에 영혼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비전을 인도네시아와 함께 하고 싶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권위를 먼저 떠올렸던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또 “지난 여름 온누리교회에서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 나라의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에게 찾아가 의료선교를 펼쳐주셨다. 그들을 세우는 모습을 보면서 기독의원으로서 같은 비전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뻤다”며 서빙고공동체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미전도종족인 람풍족을 섬기고 있는 현지인 사역자 이삭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헌신에 대해 많이 묵상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영적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내 자신부터 변화해야 함을 깨달았다”며 끝없는 도전을 향해 달려갈 것임을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농어촌 목회자에게 필요한 집회”정경석 목사 (평창중앙감리교회)
끝없는 도전 팜플렛을 우편으로 받아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농어촌 선교팀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오니 성도님들이 진솔하게 해주시고 정성을 다해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같은 농어촌의 목회자는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비전을 갖기 힘들고 정체되기 쉽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특히 이런 집회가 필요합니다. 농어촌 선교팀이 평창과 영월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경비도 지원해주시고 선물도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축제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첫째, 하용조 목사님께서 일주일에 세 번 투석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을 보며 건강한 이 몸으로 무얼하고 있나 도전을 받았습니다. 둘째, 미국 강사님의 너무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도바울처럼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수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7월초 평창으로 아웃리치 온 온누리 성도들을 통해 7월말 찬양집회와 평창 수해복구 사역을 협력해 했습니다. 11월 4일에는 학생들을 위한 찬양집회를 협력해 열려고 합니다. 온누리 성도들을 만나며 이들이 교단의 벽을 넘어 친근히 대해주는 것이 정말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온누리와 농어촌이 서로 돕고 채워주며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 생각 이상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미래를 보게 해준 집회”황충타이(Hung Chung Tai) 목사 (고우슝다스밍 교회)
지난 5월에 타이페이 집회 때 온누리교회 목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때 하용조 목사님의 영상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하 목사님을 통해 매우 큰일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교에서 생명력이 느껴져서 10월이 되면 ‘끝없는 도전’ 집회에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온누리교회 집회는 처음 참석해 보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짐 심발라 목사님께서 집회를 마치면서 두 사람씩 손을 잡고 기도하라고 했을 때 어느 남자분과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하자마자 눈물과 콧물이 나왔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운 기름부우심이 있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 순간마다 감동이 있었지만 특히 하용조 목사님이 일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역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생명과 관련된 어려움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하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목회를 하고 있는 고우슝다스밍 교회는 대만 남부에 있는 교회로 15년 전에 개척했습니다. 1700~1800명의 성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대만에서 큰 부흥을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저희 교회의 미래와 제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가득 채운 은혜, 나누고 싶어요”허복만 집사 (부천 온누리교회)
OMC가 있을 때마다 여러 번 참여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항상 최상의 것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특히 ‘끝없는 도전’에서는 내 속에 무엇인가가 물밀 듯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안에 들어온 것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는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교회로 돌아갔을 때 내가 받은 것들을 흘러 내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고정관념이 생겨서 일정한 틀 안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면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흐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집회였습니다. 이번에 받은 은혜를 차분하게 정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더 묵상하려고 합니다.집회 기간 동안 다른 교회에 다니는 아는 분들과 많이 마주쳤습니다. 그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씀이 기막히게 준비를 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도 훌륭하지만 화장실, 식당, 안내 등에서 만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놀랍다고 합니다. 정말 훈련이 잘 됐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느 교회에서든지 이러한 집회가 가능하다는 도전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집회였습니다. / 박영주 기자 “주신 꿈으로 잠 못 이뤄”현영임 (탤런트)
지난 추석 때 필리핀 외국인근로자들을 기쁨으로 섬긴 뒤 이번 축제를 소망 가운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기를 하고 싶고 하나님께 삶을 드리고 싶은데 연기자로서의 삶은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낙심하고 쓰러지기 쉽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하나님은 제게 영적인 쉼과 위로를 주셨고 그분만을 전적으로 믿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비전에 대한 확신도 심어주셨습니다. 복음적인 내용의 어린이 드라마를 공연하는 팀을 구성해 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길 원하는데 재정과 장소, 콘텐츠와 대본 등 풀어가야 할 숙제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축제에서 제게 두려워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문화적 실력이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을 정도로 전문화되고 고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교회의 드라마가 복음의 첨병이 되고 그 내용과 실력이 세상을 인도할 수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 때문에 잠을 못 이룰 때도 있는데 이번 축제 때도 그랬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게 많은데도 변함없이 품어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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