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도전 메인 기사 - 영적 블루오션, 온누리 휩쓸다
연일 회개와 기름부으심 넘쳐 … “생명걸고 복음 전할 것” 결단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 11일(수) 막이 오른 온누리 리더십 축제 ‘끝없는 도전’이 부흥에 동참하길 소망하는 4000여 명의 성도들에게 대각성을 일으키면서 축복 가운데 13일(금) 폐막했다. 사흘간 강사들은 그 어느 집회 때보다 강력한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도전했다. 짐 심발라 목사(브룩클린 태버너클)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뻐하신다”면서 “우리가 어떠한 부끄러움과 죄악 가운데 있을 지라도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구원의 손을 뻗치신다”고 선포했다.빌 하이벨스 목사(윌로우크릭 커뮤니티)가 선포한 ‘거룩한 분노’는 집회 내내 성도들의 입에 회자되며 도전을 안겨줬다. 그는 “무엇이 당신을 분노하게 하는가(What frustrates you?)”라고 물으며 “인종차별이든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든 당신의 가슴 속에 더 이상 참지 못하는 거룩한 분노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 살아가는 당신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하용조 목사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받은 비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말씀으로 돌아갈 것과 생명을 걸고, 순교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길을 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첫 날부터 마지막 날 집회 같은 뜨거움으로 연일 타 올랐다.하 목사는“삼일 축제는 첫날부터 성령님의 임재로 기름 부으심이 넘치고 성도들이 말할 수 없는 위로와 은혜를 받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축제가 열린다면 정말 좋겠다”고 기뻐했다. 매 시간마다 찬양이 폭포수같이 흘렀고 회개와 각성의 기도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마지막 시간에 하 목사는 부패, 음란, 도박 등 한국사회에 만연한 죄악을 언급했고, 전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한반도 각 지역 입양식 및 기도가 이어졌고 촛불예식과 사명결단이 있었다. 콜롬비아에서 온 루이스 목사는 “이번 축제는 나의 틀에 박힌 사고를 완전히 깨버렸다”면서 “중남미에서 온 우리 목사 일행은 돌아가 온누리교회에서 받은 깨달음을 적용시키고 Acts29 비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인도네시아 람풍기독정당대표 몽글리아나 의원은 “영혼에 대한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인도네시아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길 소망했다.자원봉사로 섬긴 성도들의 헌신이 이번 축제에도 빛을 발했다. 장로들이 화장실을 청소하고 목사, 권사, 예수제자학교 스태프 등이 안내, 식사 도우미 등을 맡는 등 수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수고를 감당해 ‘끝없는 도전’을 이뤄냈다. / 특별취재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