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토의
패.널.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양병무 (인간개발연구원장) ▒ 홍의숙 (인코칭대표) ▒ 박성화 (전 청소년축구대표감독) 첫날 ‘끝없는 도전’의 패널토의는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패널은 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박성화 감독, 공무원 또는 기업 등 리더들을 컨설팅하는 인코칭 홍의숙 대표, 인간개발연구원 양병무 원장.패널들은 참 리더십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델로 삼을 때 가능한 것이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는 지혜라고 강조했다. 4년 넘게 청소년축구대표팀을 이끌며 한국 차세대 축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박 감독은 감독으로서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 밝혔다. “욕심을 버리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더 큰 힘을 주신다.”인코칭 홍 대표는 리더의 첫 번째 자질로 “정직하게 자신을 내려놓는 리더”를 꼽았다. 직원과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로 접근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없이 많은 리더들을 만나면서 리더가 길러지는데 중요한 요소는 본받을 수 있는 리더십의 모델을 경험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리더로서 자질이 결정된다. 크리스천의 경우 예수님을 모델로 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병무 원장이 맹활약하고 있는 인간개발연구원은 31년 된 기관으로 최근 전남의 장성군이라는 작은 도시에 12년 동안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공무원 세계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 왔다. 양 원장은“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며 “리더십은 신뢰에서 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주셨는데 그 잠재력을 서로의 신뢰를 통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좌측부터 박성화 감독, 방송인 김혜은, 한홍 목사, 홍의숙 대표, 양병무 원장캠퍼스 블루오션▒ 이경숙 총장 (숙명여자대학교) ▒ 김영길 총장 (한동대학교) ▒ 이남식 총장 (전주대학교) 캠퍼스 블루오션을 주제로 둘째 날 패널이 열렸다. 패널로는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을 표방하는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 기독교 정신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전주대 이남식 총장, 글로벌한 기독교 인재양성의 첨단에 선 한동대 김영길 총장이 나섰다.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타 대학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거룩한 명문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 세 대학의 블루오션 비결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쫓아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점이다. 김영길 총장은 최근 하바드 총학생회장을 맡게 된 한동대 출신 최유강 씨를 예로 들었다. 최 씨는 영상을 통해 입학할 때만 해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자신을 변화시킨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세상을 변화시키라(Change the world)’는 한동대 비전의 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의 경우 기독교정신을 드러내놓고 표방하지는 못하지만 이 총장은‘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대학’을 만든다는 꿈을 하나님께 드렸고 이 비전은 리더십학부 신설 등 각종 학사운영에 반영돼 학생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급기야 교육인적자원부는 숙대를 리더십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서울대까지 벤처마킹에 나섰다. 한동대 이남식 총장은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선포한 ‘거룩한 분노’가 바로 전주대인들을 일깨우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인들에게 거룩한 분노는 지역의 총체적 쇠퇴의 책임이 지역대학에 있다는 반성에서 비롯됐다는 것. 이 총장은 전주대인들이 하나님의 수퍼스타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비밀은 학생들이 가장 낮은 곳을 먼저 돌아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 지역을 품고, 눈을 들어 세상 끝까지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꿈 때문이라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 좌측부터 방송인 이인용, 오영실, 김영길 총장, 이경숙 총장, 이남식 총장 블루오션 전략이란 무엇인가▒ 권영설 (한경가치혁신연구소장) ▒ 김홍국 (하림 회장) ▒ 강신익 (LG전자 부사장) ‘블루오션 전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셋째 날 패널토의는 숨 막히는 경영현장에서 터득한 블루오션의 실제가 역동적으로 제시됐다. 한국사람 4명 중 1명이 소비하는 닭을 제공하는 하림의 김홍국 회장과 기라성 같은 브랜드가 버티고 있는 미국 시장에 당당히 LG 브랜드를 심은 LG전자 강신익 부사장, 한경가치혁신연구소 권영설 소장이 함께 자리 했다. 12살에 이미 병아리 사육을 통해 사업의 블루오션을 개척, 고등학교 졸업 때 이미 4000만원 상당(당시 주택 한 채 가격이 약 300만원)의 재력을 갖춘 김 회장은 올해 1조5천억 원의 매출액을 내다보고 있다. 김 회장은 자신의 블루오션 전략을 분명한 비전과 일에 대한 적성을 강조하면서 “초등학교 1학년 도덕책에 경영의 모든 것이 있다”고 말했다. 상식과 기본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 김 회장은 이어 “나의 성공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모든 지혜는 주일학교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미국 제니스의 인수합병과 구조조정 등 LG 브랜드의 기적적인 미국 런칭 성공 이야기를 전하면서 자신의 블루오션 경영지침은 여호수아에서 모델을 따왔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에 제너럴 일렉트릭, 월풀, 하이마트 등 여리고성 같은 기업 거인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지만 강 부사장은 그곳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꿈을 꾸었다는 것. 그는 매일 새벽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했고 LG전자는 결국 일정한 전자업계 영역에서 세계의 표준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권 소장은 두 경영자의 간증을 들은 뒤 “좋은 환경이라고 무조건 성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혁신가가 꿈을 꾸고 나아갈 때 열매가 맺히는 것”이라면서 “혁신의 블루오션은 가치를 높이면서도 비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박나림과 함께 사회를 본 최도성 서울대 교수는 “눈을 감고 하나님과 플러그인하는 것, 섬김의 리더십을 갖추는 것, 긍정적 사고를 가지는 것 등이 블루오션 경영자들의 공통분모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차명권 기자
▲ 좌측부터 최도성 교수, 박나림, 김홍국 회장, 강신익 부사장, 권영설 소장
▲ 좌측부터 박성화 감독, 방송인 김혜은, 한홍 목사, 홍의숙 대표, 양병무 원장캠퍼스 블루오션▒ 이경숙 총장 (숙명여자대학교) ▒ 김영길 총장 (한동대학교) ▒ 이남식 총장 (전주대학교) 캠퍼스 블루오션을 주제로 둘째 날 패널이 열렸다. 패널로는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을 표방하는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 기독교 정신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전주대 이남식 총장, 글로벌한 기독교 인재양성의 첨단에 선 한동대 김영길 총장이 나섰다. 또 하나의 대학이 아닌 타 대학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거룩한 명문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 세 대학의 블루오션 비결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쫓아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점이다. 김영길 총장은 최근 하바드 총학생회장을 맡게 된 한동대 출신 최유강 씨를 예로 들었다. 최 씨는 영상을 통해 입학할 때만 해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자신을 변화시킨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세상을 변화시키라(Change the world)’는 한동대 비전의 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의 경우 기독교정신을 드러내놓고 표방하지는 못하지만 이 총장은‘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대학’을 만든다는 꿈을 하나님께 드렸고 이 비전은 리더십학부 신설 등 각종 학사운영에 반영돼 학생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급기야 교육인적자원부는 숙대를 리더십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서울대까지 벤처마킹에 나섰다. 한동대 이남식 총장은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선포한 ‘거룩한 분노’가 바로 전주대인들을 일깨우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인들에게 거룩한 분노는 지역의 총체적 쇠퇴의 책임이 지역대학에 있다는 반성에서 비롯됐다는 것. 이 총장은 전주대인들이 하나님의 수퍼스타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비밀은 학생들이 가장 낮은 곳을 먼저 돌아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따라 지역을 품고, 눈을 들어 세상 끝까지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꿈 때문이라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 좌측부터 방송인 이인용, 오영실, 김영길 총장, 이경숙 총장, 이남식 총장 블루오션 전략이란 무엇인가▒ 권영설 (한경가치혁신연구소장) ▒ 김홍국 (하림 회장) ▒ 강신익 (LG전자 부사장) ‘블루오션 전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셋째 날 패널토의는 숨 막히는 경영현장에서 터득한 블루오션의 실제가 역동적으로 제시됐다. 한국사람 4명 중 1명이 소비하는 닭을 제공하는 하림의 김홍국 회장과 기라성 같은 브랜드가 버티고 있는 미국 시장에 당당히 LG 브랜드를 심은 LG전자 강신익 부사장, 한경가치혁신연구소 권영설 소장이 함께 자리 했다. 12살에 이미 병아리 사육을 통해 사업의 블루오션을 개척, 고등학교 졸업 때 이미 4000만원 상당(당시 주택 한 채 가격이 약 300만원)의 재력을 갖춘 김 회장은 올해 1조5천억 원의 매출액을 내다보고 있다. 김 회장은 자신의 블루오션 전략을 분명한 비전과 일에 대한 적성을 강조하면서 “초등학교 1학년 도덕책에 경영의 모든 것이 있다”고 말했다. 상식과 기본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 김 회장은 이어 “나의 성공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모든 지혜는 주일학교에서 배웠다”고 밝혔다. 강 부사장은 미국 제니스의 인수합병과 구조조정 등 LG 브랜드의 기적적인 미국 런칭 성공 이야기를 전하면서 자신의 블루오션 경영지침은 여호수아에서 모델을 따왔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에 제너럴 일렉트릭, 월풀, 하이마트 등 여리고성 같은 기업 거인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지만 강 부사장은 그곳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꿈을 꾸었다는 것. 그는 매일 새벽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했고 LG전자는 결국 일정한 전자업계 영역에서 세계의 표준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권 소장은 두 경영자의 간증을 들은 뒤 “좋은 환경이라고 무조건 성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혁신가가 꿈을 꾸고 나아갈 때 열매가 맺히는 것”이라면서 “혁신의 블루오션은 가치를 높이면서도 비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박나림과 함께 사회를 본 최도성 서울대 교수는 “눈을 감고 하나님과 플러그인하는 것, 섬김의 리더십을 갖추는 것, 긍정적 사고를 가지는 것 등이 블루오션 경영자들의 공통분모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차명권 기자
▲ 좌측부터 최도성 교수, 박나림, 김홍국 회장, 강신익 부사장, 권영설 소장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