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끝없는 도전/ Church 블루오션

세상과의 새로운 접촉점 진행: 박종길 목사, 진양혜 아나운서   게스트: 여성민 목사, 김성묵 장로, 이장수 감독 첫 날 ‘Church Blue Ocean’은 ‘세상과의 새로운 접촉점’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온누리교회 맞춤전도본부장 여성민 목사,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김성묵 장로, 로고스필름(주) 대표이사 이장수 감독이 특별강사로 초청됐다. 이들은 21세기 교회는 이제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세상과 접촉해야 함을 주장했다. 첫 번째, 전도사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맞춤전도 집회가 소개됐다. 여성민 목사는 “복음은 변하지 않지만 문화는 변한다. 이런 의미에서 전도도 대상을 정확히 정하고 그 대상이 가장 원하는 것을 충족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 맞춤전도가 바로 이것들을 충족시켜주고 있다”며 그동안 성공적으로 치러진 맞춤전도 집회 영상을 소개했다.아버지학교 운동본부 김성묵 본부장은 “아버지가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며 이 시대에 아버지학교가 꼭 필요한 이유를 밝혔다. 전 세계 27개국 200개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 학교는 참석하는 아버지들마다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과 새 출발을 하고 있다.김 본부장은 “95년부터 시작한 아버지 학교가 10년 동안 깊게 뿌리를 내렸다. 이제는 세상을 향해 접촉점을 넓혀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한류열풍의 최첨단에 서 있는 이장수 감독이 초청됐다. 이 감독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등의 작품으로 한류열풍을 몰고온 감독이기 전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영상으로 세계에 복음을 전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품고 있는 크리스천이었다. 이 감독은 “큰 예배당에서 설교를 한다 해도 5~6만의 성도이상 참석하기 힘든데, 영상을 통해 설교가 나간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다”며 영상이 복음을 위해 사용될 때 정말 강력한 전도의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최고의 감동을 영상으로 표현 한다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 올 것이다”며 이 감동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끊임없는 기도를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 좌측부터 박종길 목사, 진양혜 아나운서, 여성민 목사, 김성묵 장로젊은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진행: 박종렬 목사, 정애숙 아나운서   게스트: 김상수 목사, 김평래 목사, 마크 최 목사 ‘젊은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둘째 날 Church Blue Ocean이 열렸다. 갈렙 청년부 담당 김상수 목사, 온누리교회 전 대학청년총괄 김평래 목사, 뉴욕 IN2 담당 마크 최 목사가 나와 하루가 다르게 문화가 바뀌는 이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이들이 공통적으로 제시한 젊은이 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 교회를 젊은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는 2002년 교회 건물에서 벗어나 허리우드 극장에서 주일예배를 시작한 바울 대학부에 이어 2005년 이삭 대학부가 홍대클럽에서 예배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고 지금은 대학로 소극장, 나이트클럽, 스타벅스 등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평래 목사는 “대학생과 청년들은 새로운 세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새로운 것으로 젊은이들에게 접근해 예수님을 맛보게 하는 접촉점을 찾다가 젊은이들이 많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김상수 목사는 “우리 청년들이 밖으로 나가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 반응이 변했다. 그 주변을 깨끗이 청소를 시작하자 주변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매주 예배를 드리러 오는 젊은이들 수도 늘고 있다”며 외부에서 강한 영성을 훈련받는 젊은이들이 이제는 영성을 뛰어넘어 야성으로 가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마크 최 목사는 “예배는 십자가가 있고 거룩한 장소에서 드려야 한다는 인식을 깨야 한다.  젊은이들이 운집해 있는 장소로 나가야 합니다”며 찾아가는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3명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화와 시대는 변하기 때문에 말씀을 전달하는 수단이 바뀌어야 함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좌측부터 박종렬 목사, 정애숙 아나운서, 김평래(온누리교회 전 대학청년총괄), 마크 최(뉴욕 IN2 담당), 김상수(갈렙청년부 담당)   당신의 땅에 영적인 블루오션을 열어라!진행: 라준석 목사, 조호영 목사   게스트: 이건오(한동대 선린병원 원장), 한홍 목사 셋째 날 Church Blue Ocean에서는 ‘당신의 땅에 영적인 블루오션을 열어라’는 주제로 세계 곳곳에 영적인 블루오션을 연 사례들을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한동대 선린병원 이건오 원장, 온누리교회 수석 라준석 목사, 온누리교회 한 홍 목사, 온누리교회 조호영 목사가 나와 다양한 사례들을 생동감 있게 설명했다.이들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면 술집이 문을 닫고, 매춘과 도박이 사라지는 역사가 일어남을 강조하면서 부흥이 일어나는 지역은 도덕성과 윤리성이 높아지는 지역으로 거듭난다고 말했다.포항에서 4년째 성시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건오 원장은 “포항 시장과 단체장들, 교사, 언론인 등이 먼저 말씀공부와 기도운동을 시작하니까 포항의 650개 술집이 400개로 줄었고 범죄율도 30%나 낮아졌다”며 부흥이 있는 도시는 건강하게 변한다고 소개했다.미국에서는 1857년 9월 한 평신도가 기도모임을 시작한지 6개월 만에 뉴욕 비즈니스 맨 10만명이 넘게 이 기도모임에 참석한 예를 한홍 목사가 소개했다. 한 목사는 “이 기도모임은 점점 뻗어나가 1년 만에 중부 동부 남부로 번지기 시작했고 기도 운동이 일어나니까 사회가 변화되면서 노예제도를 없애야겠다는 운동이 시작됐다”며 부흥이 일어날 때 사회도 함께 변한다고 밝혔다.조호영 목사는 우리나도 이와 비슷한 부흥운동이 일어났었다며 1907년 평양대부흥을 소개했다. 조 목사는 “부흥 운동이 일어나자 술값을 줄여 학교를 세우고 도박을 없애는 운동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고 소개했다.라준석 목사는 “부흥은 전염성이 강하고 화려한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작은 개인이나 공동체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영적 블루오션의 목표는 하나님의 꿈, 즉, 당신의 땅에 부흥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10년 전까지만 해도 질병과 우상숭배로 얼룩진 절망의 땅, 우간다와 피지에 하나님 부흥이 임함으로 나라가 변화되는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좌측부터 라준석 목사, 조호영 목사, 이건오(한동대 선린병원) 원장, 한홍 목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