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도전 특별부흥집회/ 끝없는 도전, 끝없는 부흥
양재 캠퍼스: 권준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 에스겔 37장 1~10절본문 당시 이스라엘은 주변 강대국에게 점령당한 상태였습니다.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고 절망과 죽음뿐이었습니다. 이 절망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환상 중에 나타나 골짜기를 지나가게 하십니다. 절망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찾아와 주십니다. 이것이 구원의 은혜입니다.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 절망의 현장에서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물어보십니다. 하나님의 질문에는 회복의 약속을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있으십니다. 심히 마른 뼈요, 인간의 눈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이 뼈들을 살리기로 작정하고 결심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은 우리 삶 속에서 내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이 모든 것을 기적적으로 가능케 하시고 이루십니다. 오늘 기적의 역사가 여러분 삶 속에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에스겔은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살리고 축복하기로 결정하셨다면 그렇게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하나,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은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믿음은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에 대해 절망해야 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죄인이고 나는 연약한 존재’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출발입니다. 거기서 기적이 일어납니다.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너는 이 뼈들을 향해 대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순종해 대언하니 뼈들이 서로 들어맞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였습니다. 그러나 8절에 ‘그 속에 생기가 없더라’ 말합니다. 인간의 모양은 갖추어졌으나 인간의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양보다 중요한 것은 능력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면 마른 뼈 같은 심정으로 ‘하나님 내가 마른 뼈입니다. 오늘 내게 역사하여 주옵소서’하고 부르짖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우리 입에서 이전에 사용한 인간적 말이 아니라 생명을 주고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을 합니다. 자라난 배경과 생각이 다른데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순간 마음을 같이 하게 됩니다. 한 공동체가 됩니다. 나 아닌 이웃과 열방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인한 새 피조물에게는 나눔이 시작됩니다. 여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그 공동체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삶 속에 구체화 된 것입니다. 복음이 성육신화 된 것입니다. 복음이 내 안에, 우리 교회와 가족 사회 안에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뛰쳐나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이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고 대언하라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믿음으로 선포하니 뼈들이 군대가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어둠을 몰아낼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악한 영을 대적할 능력, 치유할 능력이 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 의지해 믿음으로 선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냥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는 까닭에 우리는 군대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릴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나가서 대언하십시오. 내겐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생기여 사방에서 불어와 사망당한 자를 살게 할지어다. 축복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니 우리 성도를 좌절 속에 몰아넣고 고통 받게 하는 모든 악한 영은 이 땅을 떠나갈 지어다.”오늘 우리는 자신의 죄악과, 모양은 있지만 능력이 없던 자신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고 남북한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열방을 향해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게 하소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