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 막 오른다
8~10일 서빙고 성전 본당, 대중교통 이용 당부세레모니 눈길, 첫날 저녁집회 하용조 목사 인도 2006년 온누리 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Healing is a Choice)’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수) 오전 10시부터 서빙고 성전 본당에서 막을 올려 3일간 선택(8일), 변화(9일), 회복(10일) 순으로 진행된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회복축제에는 미국 최대 규모인 기독교 상담단체 뉴라이 클리닉의 창립자이자 총재인 스티븐 아터번 목사가 주제강의를 맡아 집회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복축제 본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 부모 등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다”고 말하며 목회자, 상담가, 사역자뿐만 아니라 일반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면했다. 또 “문제를 겪고 있는 특별한 사람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하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픈 강의로 열리는 저녁집회는 하용조 담임 목사, 라준석 목사, 스티븐 아터번 목사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본부 측은 마지막 날 저녁집회를 순예배로 드릴 수 있도록 기획해 온누리 순장과 순원들을 초대했다.마지막 날(10일) 오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습관적인 문제와 죄를 종이에 적어서 십자가에 올려드리는 세레모니가 열린다. 이기원 목사(회복사역 담당)는 “우리가 건강한 인격체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십자가 앞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두려움과 불안감을 모두 십자가에 올려드리는 의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축제 기간에 매일 오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집회 종료 후 밤 9시부터 10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교회에서 이촌역과 고수부지 방향으로 운행한다. 본부 측은 주차공간을 통제하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3215-3782/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은 선택, 변화, 회복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2005 회복축제 ‘레인보우’ 모습.
▲ 회복축제 ‘아름다운 선택’은 선택, 변화, 회복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2005 회복축제 ‘레인보우’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