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아름다운 선택 | 인터뷰

사역자 자신부터 치유를 경험해야  원관식 목사 (하나가정연구원)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중독과 외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바라보면서 그들을 돕기 위해 상담이나 목회적 입장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현재 교회 부설기관으로 ‘하나가정연구원’을 세워 이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전문적인 방법 알고 다양한 자원을 공급받으면서 사역해야겠다는 필요를 느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이번 회복축제에 참석하면서 도우려고 하는 자들이 열정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이 치유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세미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앙적 부분이 강조되기 때문에 영적으로, 실제 사역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내담자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임영란 집사 (극동방송상담학교) 상담실에서 상담으로 봉사하면서 평소 교회와 학교에서 상담과 관련해 나름대로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늘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해왔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것이죠. 그런데 이번 세미나는 상담 사역자로서 각 케이스 별로 내담자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흔히 스쳐지나가는 것들에 대해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각 중독별로 다뤄야 하는 부분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교회 차원에서 이러한 회복사역축제를 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한국교회 전반적으로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