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주제강의 2 | 변화

스티븐 아터번 (New Life Clinics 총재) 인생을 살아가며 역경이 올 때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우리가 대처할 자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기 힘으로 상황을 제어하려 노력하거나, 포기하거나, 불평을 늘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자세는 단 한가지입니다. 역경을 받아들여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역경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따라 우리 인생이 더욱 풍요롭게도 빈곤하게도 될 수 있습니다. 역경은 우리를 강하게도 약하게도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역경에 닥쳤을 때 변화해야겠다는 의지를 지니고 그 과정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과정으로 가는 일곱 단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역경에서 인생을 변화시키는 7단계 첫째 단계는 ‘복종’입니다.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시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도록 내 모든 것을 내어놓고 그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변화의 둘째 단계는 ‘수용’입니다. 우리는 실제 일어나는 진실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는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제어할 수 없지만 그 문제를 받아들이는 자기 반응은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겪는 고통이 배우자나, 부모나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신 때문이라는 진실을 수용해야 합니다. 셋째 단계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자복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시편에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31:10)’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우리가 침묵하는 동안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열고 내보이면 회복이 시작됩니다. 넷째 단계는 ‘책임’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 스스로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역경에 처한 많은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불평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합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거나, 폭식하거나, 마약을 하면서 현실을 외면하고 고통을 잊고자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깊은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과 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지할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그 고통의 장소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하게 됩니다. 바로 그 장소를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다섯째 단계는 ‘방출’입니다. 또는 용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우리는 과거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가 진정으로 죄에서 해방된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며, 우리가 상처 입힌 사람과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죽길 바란다면 바로 쓴뿌리라는 독약을 자신이 들이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망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 잘못된 일을 꺼내어 회복하고 변화시키시기 원하십니다. 여섯째 단계는 ‘변화’입니다. 과거의 비극을 미래에 회복하고자 바꾸는 것입니다. 과거 자신의 모든 비극을 하나님 앞에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이 비애를 통해 미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다 맡겨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4절에 환란 중에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를 위로할 수 있게 하신다고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모든 영적소득을 잘 ‘보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 다른 자 위로 바로 이것이 변화와 회복의 인생입니다. 성경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가장 악하고 미천한 일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변화시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입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