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택/ 인터뷰
차윤복 집사 (강남 A공동체)충만히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이번 회복축제에 정말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전 하나님을 알게 된 15년 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봉사하면서 살아왔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많이 누리면서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구역장으로 성도들을 잘 섬기고 좋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번 아웃(Burn Out)돼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됐습니다. 제가 온전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절 회복축제로 불러주시고 제 자신을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축제에 참석한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됐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저를 충전시켜 주셨습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황혜경 집사 (세브란스 간호사)특별한 축제로 다가왔습니다 사춘기에 있는 중학생 아들과 트러블이 있어서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중 친구의 소개로 회복축제를 알게 돼, 3일 휴가를 내고 이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황금 같은 휴가를 내고 이 축제에 오는 것이 정말 잘 하는 일일까 고민도 많이 했으나 막상 참석하고 나니 이런 고민은 싹 사라지고 “정말 잘왔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체계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게는 더욱 특별한 축제로 다가 왔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춘기 아들과의 문제도 해결 받았습니다. 정말 나로 인해 상처를 줬구나라는 생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축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들과 쌓였던 문제들을 대화로 하나하나 풀어가겠습니다. /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