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목사, ‘아시아 선교사명’ 도전
‘예수,… 우리의 왕’ 주제 집회에서
키이스 인트레이터 목사 초청 집회가 ‘예수, 유대인의 왕, 우리의 왕’을 주제로 지난 22일(목)부터 3일간에 걸쳐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매일 오후 2시, 7시 30분 두차례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연일 이어졌다.
키이스 목사는 첫날 집회에서 한국교회에 ‘아시아 선교에 대한 사명’에 대한 큰 도전을 주었다. 키이스 목사는 “앞으로 2~30년을 내다볼 때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한국도 특별한 시기다. 모든 사람이 특별하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 남한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부르심이 있어 한국에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한국 교회가 복음을 가지고 아시아로 나아가는 것이 사명이다. 복음이 남한에서부터 중국,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인디아를 거쳐 모슬렘으로 향해 나갈 것이다. 모슬렘권에서도 비아랍권에 먼저 전해지고 그 다음 아랍권으로, 그 다음 이스라엘로 올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교회가 깨어 기도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의존하거나 육신의 능력에 메여서는 안되고 오직 성령님께 간구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한국 크리스천들이 기도와 전도와 선교로 일어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주제와 관련해 이사야서 등의 말씀을 통해 메시아이며,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이 땅에 왕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특히 키이스 목사는 스가랴서 14장 말씀을 통해 온 세상의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또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그 날을 위해 깨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키이스 목사는 “복음이 땅 끝으로 간 다음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그때에 주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에 유대인 귀환사역에 한국교회의 더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때가 가까울수록 예수 그리스도가 오지 못하도록 사단의 역사는 극에 달하고 있고, 그 예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평안을 함께 간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일 집회 후에는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고, 치유와 회개 등 성령의 역사가 불일듯 일어났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키이스 목사는 집회에서 한국 교회가 기도와 전도와 선교로 일어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