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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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e 특강1 | 라틴 아메리카의 기적 스토리

라틴 아메리카의 기적 스토리 에드와도르 까나스(콜롬비아 보고타 영원한 생명수교회)페코 산도발(파라과이 새로운삶교회)사회 : 한홍 목사  카나스 목사_ 최근 5만 명으로 부흥한 것은 성령님의 전적인 역사와 한국에서 도전받고 그대로 실천했기 때문.페코 목사_  파라과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리더십들과 가톨릭 신도들까지 큐티에 참여. ▲ 라틴 아메리카를 휩쓸고 있는 부흥은 거의 영적인 쓰나미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사도행전과 같은 부흥의 역사를 지금 쓰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영적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카나스 목사_ 라틴 아메리카는 50년 동안 계속 영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1950년대는 많은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교사들이 죽게 되었고, 제 아버지도 그 시대 기독교인으로서 감옥도 가고 많은 핍박을 당했습니다. 1960년도 교회는 성장하고 있었지만 가톨릭과 달리 많은 차별을 받았습니다. 1970~80년대는 대형 집회와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교회가 500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1990년대 들어와서 많은 정부가 개신교를 인정해주었고, 성령의 역사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독교 방송 등의 매스 미디어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가 사회에 희망이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콜롬비아는 커피와 마약과 폭력 조직이 유명하고 위험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러한 부흥을 허락하신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카나스 목사_ 교회가 하나님을 찾음으로써 도시와 나라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처럼 기도의 능력을 사모하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기적이 일어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페코 목사_ 파라과이도 정치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같이 36년간 다른 국가로부터 지배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그동안 파라과이에는 좋은 대통령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리더십의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현재 파라과이 대통령은 크리스천입니다. 크리스천 대통령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직 파라과이는 마피아 조직도 많고, 폭력 조직도 많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기도와 중보로 그것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 파라과이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페코 목사_ 저는 현재 일반 방송국에서 기독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대통령이 참석하면서 만나게 되었죠. 대통령이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찬기도회 등에 초대해 본인을 위해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많은 경우 만나서 함께 울기만 합니다. 그런 관계로 만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페코 목사님도 방송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페코 목사_ 록그룹의 리더로 일하던 저는 다른 그룹의 기타리스트와 함께 마약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 친구의 초청으로 새벽마다 라디오를 함께 들으며 마약을 하고 동시에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1987년 10월 25일 록밴드 멤버 모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 까나스 목사님 교회가 70명에서 5만 명으로 성장한 폭발적 부흥이 있었는데, 그 부흥 스토리를 들려주십시오.까나스 목사_ 개척 초기에는 목사로서 풀타임으로 사역할 수 없어 길거리에서 장사하면서 목회했습니다. 하루는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부르며 사회에 영향을 주고 열방을 향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 네 모습 그대로 쓸 수 없다. 먼저 네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십자가에 못 박힌 아픔을 제 손과 발에서 느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저는 울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새 일을 행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열심히 목회했고 23년 동안 5000명의 성도가 모일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러던 중 12년 전 셀그룹에 대해 배우기 위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면서 동일하게 우리나라에도 이뤄주실 것을 사모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삶과 사역가운데 치유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환자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9년 동안 5000명에서 5만 명으로 부흥했습니다. 부흥의 원인은 성령님의 전적인 역사와 한국에 와서 도전받고 비전을 보고 그대로 실천한 것입니다. ▲ 파라과이 리더십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까?페코 목사_ 작년 10월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큐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 삶을 변화시킬뿐 아니라 우리 교회를 통해 파라과이 교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도구가 될 것임을 알게 되었죠. 현재 파라과이에서 큐티운동을 섬기고 있는데 대통령과 영부인, 국회의원들뿐 아니라 많은 가톨릭 신도들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것은 ‘생명의 삶’이 파라과이에서 3개월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와서 새벽기도를 배우고 현재 11일 째 40일 특별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150여 명 교인들이 새벽기도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것은 저희 교회에서뿐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놀라운 일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파라과이 교회들이 연합해 40일 새벽기도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앞으로 비전에 대해 나눠주십시오.페코 목사_ 교회 안에 있는 부흥이 교회를 넘어 사회 각 계층에 들어가는 것을 기도하며, 그러한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방송에도 기독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사회에 영향력이 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이 열방가운데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원하십니다.까나스 목사_ 저희 교회는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주일날 10만 명이 예배드릴 수 있는 성전입니다. 감사한 것은 라디오와 TV를 통해 매달 2000명의 새신자가 주님을 영접하고 있는데, 앞으로 위성을 띄워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또한 콜롬비아의 전략적 도시에 5000명 규모가 넘는 교회들을 세워 그 교회를 통해 사회가 변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교회가 기독학교를 세워 900명의 재학생들을 차세대 리더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는 기독교 세계관을 갖춘 기독교 대학을 세우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만 바라볼 수 있는 꿈이고, 믿음을 통해 이뤄질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 그 웅대한 비전을 하나님께서 다 이뤄주실줄 믿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어떤 협력관계를 가지기 원하십니까?페코 목사_ 이미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파라과이 교회를 만나게 하시고 큐티나 CGNTV 등을 통해 좋은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를 통해 한국에서 보고 배운 것을 파라과이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원합니다. 까나스 목사_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특히 온누리교회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CGNTV를 함께 섬기기 원하고, 큐티운동도 저희 교회로부터 시작하기 원합니다. /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