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부흥의 파도가 온다!”

 조용기, 김장환, 하용조, 짐심발라 목사 등 한자리에대만 등 국내외 열기고조 … 필수코스로 삼은 교회도 ▲ 지난해 성령축제 ‘The Fire’의 모습. 내달 18~20일 개최되는 온누리 성령축제 ‘더 파이어’(The Fire)’가 성령을 깊이 이해하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의 참여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본부측은 “성도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등록자가 곧 1000명을 넘어 설 것 같다”고 밝혔다. 지역교회와 해외에서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주간 지역으로 다녀온 홍보단은 광주월광교회, 삼척큰빛교회, 순천제일교회 등 많은 교회들이 이번 성령축제에 동참할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순천제일교회는 성령축제 참여를 장로 훈련 과정의 하나로 정하기까지 했다. 매년 온누리 축제에 참여하며 부흥의 파도를 타고 있는 대만 성도들이 이번 더 파이어에도 대거 몰려온다. 이미 120명이 등록은 물론 숙소예약까지 마쳤다. 일본의 성도와 교역자들도 이번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본부측은 이번 축제에서 성도들이 성령충만은 물론 교단을 넘어선 영적 지도자들의 명강연을 한 자리에서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전 침례교세계연맹총회장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짐 심발라 목사(브룩클린 태버내클 교회) 등이 하용조 목사, 라준석 목사와 함께 성령을  선포한다. 특히 콜롬비아 에두아르도 까나스 목사(영원한생명수교회)의 특강은 지역사회와 교회에 신선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 까나스 목사는 침체된 지역교회를 4만 명이 넘는 교회를 일군 지도자로 세상에 미친 선한 영향력이 평가를 받아 콜롬비아 최고훈장을 받기도 했다. 남미 젊은이들에게 잘 알려진 가스펠 가수 알렉스 캄포가 함께 온다. 한편, 본부측은 식사, 안내, 주차관리, 셔틀운행, 의무실, 탁아방, 화장실 등 다양한 파트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다. 축제참여를 원하는 성도는 온누리교회 홈피(onnuri.or.kr) 또는 전화(3215-3722)로 등록하면 된다. 회비는 15만원이며, 단체는 개인당 10만원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