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아름다운 선택 | 인터뷰

내 분노와 중독 치유할 희망 받아  박순길 성도 (독산동교회) 상담과정을 공부하며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더욱 치유하고 싶어 계속 상담 치유나 회복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께서 회복축제 광고를 하며 참석할 사람을 모집할 때 바로 지원했지요. 치유상담연구원에서 치유를 받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회복하게 하시려고 여기 보내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 자신의 문제를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제 안의 상처와 치유할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분노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제 분노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 궁금했는데 치유그룹에서 함께 하며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 안의 분노와 중독을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받았습니다. 서로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말씀하며 회복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며, 이 시간이 너무도 귀함을 경험했습니다.   회복사역은 이 시대 교회의 사명  송정자 전도사, 서현 전도사 (대전 가수원늘푸른교회)서현 전도사는 사역 현장에서 상처 입은 성도들을 만나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회복돼야겠다는 생각에 회복축제에 참석을 결심했다. 송정자 전도사는 서 전도사가 소개해 멋모르고 따라왔는데 강의를 듣고 보니 회복사역이 장년부터 어린아이까지 정말 필요한 사역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또한 송 전도사는 이제껏 알지 못하던 자신의 문제를 볼 수 있었다. “제가 권위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음을 알았어요. 또 사람과 관계에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는데 제가 제 껍질에서 벗어나 먼저 자신을 열고 성도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 전도사는 “회복사역은 앞으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역이기에 많은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 하나님이 허락하는 시간이 되면 적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