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The Fire, 급하고 강하게 성령의 바람 강타

 성령님과 함께 한 사흘간의 축제 마지막 시간교회를 가득 메운 3200명 주의 백성들이 일제히 두 손을 펴고 ‘아멘, 아멘, 아멘’을 부르짖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2000년 전부터 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오신 거대한 생명의 물이폭포수처럼 떨어졌다.  “내 지혜와 능력을 포기합니다. 주님 오셔서 내 삶을 다스리소서” 성도들은 주님의 찢기신 살을 꺾어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며 그리스도를 모셨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나를 배반하느냐” 어두운 절망과 고통, 미움과 불신의 무거운 죄악들이 가룟 유다처럼 정체를 드러내 스스로 죽음을 맞이했다. 순간 성도들은 영의 눈을 떴고, 예수님을 보았다. “죄악을 이기신 거룩한 주님, 내 영을 새롭게 하소서” 슬픔의 잔이 떠나고, 기쁨의 잔이 내려왔다. 하늘로 향한 성도들의 손은 떨며 춤을 추었고성령이 들어온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워졌다. 교회는 터질 듯한 부르짖음과 방언, 성령의 바람으로 가득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 차명권 기자·특별취재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