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The Fire 축복의 막이 오른다

3,000여 명 참여 예상…‘24시간 기도회’로 은혜 기대 ▲ 이번 축제는 말씀은 물론 ‘기도’에 중점을 둬 특별한 은혜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성령축제 모습. 온누리 성령축제 ‘더 파이어’(The Fire)가 이번 주 개막된다. 16일(수) 하용조 목사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어제(13일)까지 2,500여 명이 등록해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각 공동체 성도들의 막바지 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교회는 집회 당일 모두 30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은혜와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무료 초청한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호응도 폭발적이었다. 지난 주 정원 초과로 접수가 마감됐다. 이번 축제는 말씀의 은혜가 가득한 것은 물론 ‘기도의 문이 열리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24시간 기도회’로 진행한다. 매 강의가 끝날 때마다 강의 내용을 놓고 기도하는 순서를 갖는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그레이스 나이트’(Grace Night)가 오후 10시30분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총 4부에 걸쳐 이어진다. 이 시간에는 찬양, 말씀선포에 이어 교회와 국가, 열방과 하용조 목사의 건강 등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공진수, 반태효, 신도배, 한홍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하용조 목사는 “이번 축제는 ‘기도’에 중점을 둬 큰 은혜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리더십들을 비롯해 성도들이 다 함께 참여해 죽어가는 곳에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교회는 성도들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2-795-9124~5/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