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강의2_ 꿈꾸는 리더, 춤추는 리더십
꿈꾸는 리더, 춤추는 리더십 하용조 목사 위기를 극복해 내는 희망은 오직 교회입니다.예수님을 닮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모델로 능력있고 세상이 영향력을 줄수 있는 교회로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여러분이 교회의 DNA가 되십시오. 극심한 위기, 유일한 희망 ‘교회’ 역사에 유래 없는 위기를 전 세계가 겪고 있습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금융위기를 보면서 이 위기는 교회의 위기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엄청난 부흥과 성장을 주셨는데 우리는 이 부흥을 축복으로 보지 않고 타락의 기회로 삼은 것 같습니다. 교회와 성직자들이 타락하고 성도들은 세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경건의 능력이 없는 우리들의 모습이 오늘날 경제 위기와 도덕적 위기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지금의 위기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가 새롭게 변화하고 목회자들이 경건의 능력을 회복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해결될 것입니다. 초대교회로의 ‘초대’ 우리나라의 부흥과 기적의 키(Key)는 교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의미에서 교회에 대한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첫째,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운 그 교회는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가능할 것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기 때문에 초대교회의 존재는 오늘날에도 가능 합니다. 두 번째, 교회는 세상에 유일한 희망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믿음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부흥이 안 되거나 어떤 교회는 부흥이 되지만 능력이 없고 영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교회가 이 세상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세상의 정치를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면 우리는 뒷걸음치며 피합니다.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질문의 대답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세우신 진짜 그 교회가 오늘날에도 가능하다는 믿음과 환상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초대교회는 오늘날에도 가능합니다. 제가 온누리교회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꿈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가 서울 한복판에서 가능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결론은 그런 교회는 가능합니다. 꿈꾸는 교회, 춤추는 교회 저는 교파도 원하지 않고 우리가 전통적으로 해왔던 방식의 교회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사도행전적 교회가 오늘날에도 가능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게 제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게 23년 동안 실험한 교회가 온누리교회입니다. 만약 사도행전적 교회가 존재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요즘 회개 중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갖고 교회를 시작 했기 때문에 우리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에 가장 접근한 교회며,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캠퍼스 교회와 비전 교회를 하면서 그게 교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온누리교회를 카피하면 안됩니다. 저는 예전에는 온누리교회를 카피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위험한 발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를 카피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을 카피해야 합니다. 온누리교회도 사도행전을 카피해야 하고 여러분도 예수님을 카피해야 합니다. 영원히 새로운 교회, 영원한 희망을 주는 교회는 우리가 가진 제도적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모델이고 사도행전이 모델이기 때문에 모든 교회는 사도행전을 닮아 가야 합니다.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꿈꾸는 교회요, 춤추는 교회의 본질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들이요, 하나님 나라를 구성하는 리더십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함께 교회를 섬겨 가야할 소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의 ‘DNA’ 그렇다면 진정한 교회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꿈을 꾸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구성하는 DNA는 무엇일까요? 사도행전적 교회의 DNA를 가지고 있다면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공동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구성하는 10가지 핵심 DNA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성령공동체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운행하고 지배하고 말씀하는 곳이 성령공동체입니다. 예언과 방언을 하는 사람들과 능력을 행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가 사도행전적 교회의 핵심가치입니다. 둘째, 예수공동체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지체들과도 서로 용서하고 격려하고 감싸주는 것이 공동체입니다. 셋째, 기적공동체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듯이 교회는 매일매일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적의 소문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넷째, 고난공동체입니다. 진짜 복음을 가진 사람은 고난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사도행전적 교회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고난을 받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정직한 말을 하기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짜 교회의 증거입니다. 다섯째, 나눔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은혜 받으면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부족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 나눔입니다. 여섯째, 순결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는 지도자는 거룩한 지도자입니다. 순결과 정직, 이것이 사도행전적 리더십입니다. 일곱째, 리더십공동체입니다. 사도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지혜가 뛰어난 평신도를 들을 리더십으로 세워 나눈다는 것입니다. 교회 구성원 모두와 나누고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교회가 가장 훌륭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인이 교회를 돌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리더입니다. 여덟째, 이방인을 부르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본질 중 하나는 나와 다른 민족, 언어, 나라 사람들을 가슴에 품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는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인을 품는 교회입니다. 아홉째, 땅 끝까지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선교를 매우 중요하게 다룬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교회가 목숨을 걸고 해야 할 일은 선교입니다. 열 번째, 교회가 교회를 낳는 공동체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교회를 낳아야 합니다. 개인이 개척하지 말고 교회가 교회를 낳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실수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남는 교회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사도행전적 교회의 DNA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교회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리더십과 교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