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강의5_ 리더십의 피플커넥션
리더십의 피플커넥션
고든 맥도날드 목사 (세계구호선교회(World Relief) 총재)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리더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여러분 속에 있는 사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보다 인간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분은 없으십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35절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쓰기 때문에 사랑의 원뜻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실 때는 극적이고 굉장히 강렬한 단어로 쓰셨습니다. 성경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 생명까지 던져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완벽한 사랑의 관계 성경에서 완벽한 사랑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 두 군데입니다.첫 번째는 창세기 2장에 나오는 첫 번째 남자와 첫 번째 여자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남자는 굉장히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잠을 재우시고 그의 갈비뼈를 사용하셔서 여인을 만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남자는 여인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남자는 ‘이것이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나로부터 나왔기에 여자라 부를 것이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여인은 남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여인으로부터 나옵니다. 쌍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인에게 충성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별개의 사람이 관계를 통해서 마치 하나의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마지막 절에 나오는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더라’는 말은 두 사람이 벌거벗은 채로 걸어 다녔다는 뜻이 아닙니다. 벌거벗었다는 것은 서로 깊숙한 영혼의 것까지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죄가 우리 사이에 들어 와서 우리 사이를 덮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알아 볼 수 없는 비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비밀들이 없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관계를 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또 하나의 좋은 관계가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고 너희가 나를 보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이 말은 아버지의 말이다. 나는 아버지의 일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친밀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인 예수에게 하신 말씀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아버지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우리 관계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하나님 저는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제 말을 듣고 계십니까’하는 외침은 육체적인 고통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에서 나오는 비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분리된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관계는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배우자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여러분이 함께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일하는 관계 속에서 관계가 좋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 사랑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어떻게 사랑하셨을까요. 열두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람을 이끌어가고 싶겠습니까? 우리는 리더이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여러 가지 순간 속에서 인도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인도하는 중에 무서운 사람, 남에게 복수하고 싶어 하는 사람, 실망시키는 사람, 낙담시키려고 하는 사람도 만날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 싫어한다면 크리스천 리더는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저도 신앙이 어렸을 때는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에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저녁식사에 초대를 해주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저의 가능성을 보고 늘 아껴주셨던 몇몇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의 아내가 나타났습니다. 아내는 저를 사랑해주었고, 그래서 저는 조금씩 성장해 나갔습니다. 주변에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저는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람들로부터 받은 놀라운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도 이 엉망인 사람들과 3년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셨나요? 제일 먼저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외모로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심령을 보고 선택하셨습니다. 리더 여러분, 사람을 선택할 때 그 사람의 현재의 모습을 보지 마시고 그 사람이 무엇이 될 것인가를 보고 선택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는 방식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가셔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매일 예수님을 통해서 사랑의 표본을 보았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예수님은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필요에 따라 꾸중을 하시고 눈물을 흘리면서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비록 제자들이 계속해서 실수를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고 제자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지만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갈릴리 호숫가로 예수님은 나타나십니다. 베드로를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야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십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네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 즉 ‘리더가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장면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같은 사람을 다시 받아주신다면 여러분과 저도 받아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리더로서의 우리가 그런 사람들까지도 용납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리더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여러분 속에 있는 사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바로 이 말씀에 근거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고든 맥도날드 목사 (세계구호선교회(World Relief) 총재)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리더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여러분 속에 있는 사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보다 인간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분은 없으십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35절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쓰기 때문에 사랑의 원뜻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실 때는 극적이고 굉장히 강렬한 단어로 쓰셨습니다. 성경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 생명까지 던져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완벽한 사랑의 관계 성경에서 완벽한 사랑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 두 군데입니다.첫 번째는 창세기 2장에 나오는 첫 번째 남자와 첫 번째 여자 이야기입니다. 첫 번째 남자는 굉장히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잠을 재우시고 그의 갈비뼈를 사용하셔서 여인을 만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남자는 여인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남자는 ‘이것이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나로부터 나왔기에 여자라 부를 것이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여인은 남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여인으로부터 나옵니다. 쌍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인에게 충성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별개의 사람이 관계를 통해서 마치 하나의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마지막 절에 나오는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더라’는 말은 두 사람이 벌거벗은 채로 걸어 다녔다는 뜻이 아닙니다. 벌거벗었다는 것은 서로 깊숙한 영혼의 것까지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죄가 우리 사이에 들어 와서 우리 사이를 덮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알아 볼 수 없는 비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첫 번째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비밀들이 없었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관계를 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또 하나의 좋은 관계가 나옵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고 너희가 나를 보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이 말은 아버지의 말이다. 나는 아버지의 일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친밀함의 극치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인 예수에게 하신 말씀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너를 기뻐한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아버지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우리 관계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하나님 저는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제 말을 듣고 계십니까’하는 외침은 육체적인 고통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에서 나오는 비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분리된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관계는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배우자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여러분이 함께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와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일하는 관계 속에서 관계가 좋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 사랑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어떻게 사랑하셨을까요. 열두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람을 이끌어가고 싶겠습니까? 우리는 리더이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여러 가지 순간 속에서 인도해야 하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인도하는 중에 무서운 사람, 남에게 복수하고 싶어 하는 사람, 실망시키는 사람, 낙담시키려고 하는 사람도 만날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 싫어한다면 크리스천 리더는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저도 신앙이 어렸을 때는 이런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에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저녁식사에 초대를 해주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저의 가능성을 보고 늘 아껴주셨던 몇몇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저의 아내가 나타났습니다. 아내는 저를 사랑해주었고, 그래서 저는 조금씩 성장해 나갔습니다. 주변에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저는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사람들로부터 받은 놀라운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도 이 엉망인 사람들과 3년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셨나요? 제일 먼저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외모로 선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심령을 보고 선택하셨습니다. 리더 여러분, 사람을 선택할 때 그 사람의 현재의 모습을 보지 마시고 그 사람이 무엇이 될 것인가를 보고 선택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는 방식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가셔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매일 예수님을 통해서 사랑의 표본을 보았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예수님은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필요에 따라 꾸중을 하시고 눈물을 흘리면서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비록 제자들이 계속해서 실수를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고 제자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갔지만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을 찾아가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갈릴리 호숫가로 예수님은 나타나십니다. 베드로를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야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십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네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 즉 ‘리더가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장면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같은 사람을 다시 받아주신다면 여러분과 저도 받아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리더로서의 우리가 그런 사람들까지도 용납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리더로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여러분 속에 있는 사랑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바로 이 말씀에 근거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