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부흥의 꿈 안고 디아스포라 막 올라

176개국 700만 명 … “하나님의 선교사 세울 것”
열방의 부흥을 꿈꾸며 ‘하나님의 선교사’를 세울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 디아스포라가 오는 11~15일 양재 사랑성전에서 열린다.
기독교 횃불선교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할렐루야교회, 서울평강교회 등과 연합해 ‘열방의 흩어진 한민족이 정체성을 되찾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등이 강의를 하고, 각 지역별 워크숍과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특히, 7월 14일(목)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비전 나이트’집회에는 이화발레단의 공연, 성악가 배재철 집사의 특순, CTS 오케스트라, 교회연합성가대, 샌드애니메이션 등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이번 한민족 디아스포라 대회를 통해 한민족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의 정체성 찾는 것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선교의 비전을 발견해야 한다”면서 “이들이 이번 집회를 통해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교 횃불선교재단 측은 “선교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한민족 재외동포들이 선교의 비전을 발견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ru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