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마지막 때 쓰일 하나님의 선교사 디아스포라, 한민족 정체성 깨닫고 땅 끝까지 복음 실어 나를 것 결단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디아스포라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연합과 위로, 회복, 비전, 축제 등을 주제로  열린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선교대회 디아스포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집회에는 40여 개국에 흩어져 있던 한민족 디아스포라 2,000여 명이 참석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메시지와 은혜로운 찬양, 간증, 풍성한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디아스포라로서의 장점을 살려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디아스포라 집회는 ▷환영(welcome) ▷위로(comfort) ▷축제(celebration) ▷비전(vision) ▷연합(network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닷새 동안 진행되었다.

개회사에서 이형자 대회장(기독교횃불선교재단)은 “열방에 흩어져 있는 모든 한민족들이 합력하여 선교적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전나이트에서 말씀을 전하며 “이곳에 모인 디아스포라들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을 비워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선교사로 세워지길 바란다” 권면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디아스포라들은 이번 집회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고백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