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땅캠프…‘다윗의 기도’로 뜨겁다
유년부·소년부 연합캠프 ‘성령의 비바람’ 강타유년부 540여 명, 소년부 360여 명 눈물, 감사, 환희
2006년 유년부, 소년부 연합캠프 장소에 성령의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지난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유년부는 경기도 양평 소재 미리내 수양관에서 서빙고, 부천, 수원, 대전 엽합으로, 소년부는 파라다이스 수양관에서 서빙고 소년1, 2부가 연합으로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유년부와 소년부 학생들은 서로 다른 곳에서 캠프를 진행 했으나,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마음은 동일했다.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Play! Pray!)’라는 주제로 기도에 초점을 맞춘 캠프는 유년부 540여명, 소년부 3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아이들은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다윗이 눈물로 요를 적시며 간절히 기도한 것처럼 진실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번 캠프는 첫째 날 저녁집회부터 기도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니엘과 다윗 등과 같은 기도의 선배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 했는지를 소개하며 아이들에게 기도에 대한 관심을 유발 시켰다. 또한 둘째 날 ‘항상 기도할 수 있어요’, ‘끝까지 기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 뜻대로 기도할 수 있어요’란 주제로 기도에 초점을 둔 공과는 기도의 능력과 필요성을 일깨워줬다.
유년부 교역자 박성은 전도사는 유년부 학생들에게 “다니엘은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그분이 공급해 주시는 영적 양식으로 살았다”며 이 같은 기도 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빙고 소년부 교역자 홍성욱 전도사는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눈물이 요를 흥건히 적실 정도로 간절히 기도했다”며 우리도 기도의 선배인 다윗처럼 기도해줄 것을 소년부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말씀과 공과내용을 듣고 기도에 대한 열정과 갈급함으로 가득 찬 유년부, 소년부 아이들은 기아로 허덕이는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며, 이들이 겪고 있는 고난과 고통을 해결해 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했다.
이 외에도 가족의 건강과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 친구들을 끌어않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등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찬 미리내, 파라다이스 수양관 안에는 아이들의 눈물과 콧물이 섞인 기도 소리로 가득했다.
3일 간의 캠프일정을 마친 아이들은 앞으로 다윗과 다니엘처럼 매일 진실한 기도를 드릴 것을 결심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꿈땅 여름캠프에 참석한 아이들은 기도에 대한 열정과 갈급함을 가슴깊이 품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