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여름캠프 열기
방언은사, 부모와 갈등 문제 해결 … 은혜 넘치다캠프 참석인원 7500여명 … 캠프 후 변화된 삶의 연속 차세대 학생들이 여름캠프에서 받은 은혜와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일(토)부터 서빙고, 양재를 비롯 수원, 부천, 대전, 남양주, 인천캠퍼스에서 연 2006 차세대 여름캠프가 지난 8일(화)을 끝으로 캠프일정을 모두 마쳤으나 캠프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지금도 각 가정에서 기도의 삶을 사는 등 캠프기간 뜨거웠던 열기와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캠프에 참석한 인원은 7500여명으로 이들은 캠프 기간 동안 기도에 참맛을 느끼며, 열정적인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방언은사를 선물로 받은 학생, 부모와의 갈등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이 문제를 해결 받는 등 하나님께서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넘치는 은혜로 채워줬다.이들은 캠프 기간에 하나님께 교역자와 선교사로 살겠다고 한 약속과 매일 기도의 삶을 살겠다고 한 약속 그리고 각자 하나님과 했던 약속을 위해 매일 기도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꿈땅, 가족애, 기도 습관 심어줘꿈땅은 ‘왕의 자녀답게 살아요’, ‘Play! Pray!(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란 주제로 24번에 걸쳐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꿈땅측은 이번 캠프의 특징을 두 가지로 설명했다. 이는 처음으로 각 캠퍼스와 유년부, 초등부 연합으로 캠프를 진행 했다는 것과 기도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것이다.연합 캠프가 있기 전 각 캠퍼스 교사들과 학생들은 교류가 잦지 않았기 때문에 관계가 서먹서먹했으나 연합 캠프를 통해 이같은 관계를 개선했다. 특히 학생들은 비전교회나 서빙고라는 개념 없이 ‘우리는 온누리가족’이라는 강한 가족애를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또한 아이들은 가정에 돌아가서도 매일 기도를 쉬지 않고 있으며, 부모의 손을 잡고 기도해주고 역으로 축복기도를 받고 있다. 서빙고 꿈땅 교역자 지봉현 전도사는 “기도에 초점을 둔 캠프의 영향이 아이들에게 기도에 대한 습관을 심어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기도습관 외에 아이들 생활태도도 많이 달라졌다. 캠프 후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캠프 때 강한 성령체험 후 화가 나도 기도하며 절제하는 능력이 생겼다”, “천국의 존재를 알게 됐고, 그 나라 소망으로 가득차게 됐다”, “가요를 부르던 아이들이 찬양을 듣고 부른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며 캠프 후 달라진 아이들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성령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사도들에게 방언의 은사가 임한 것처럼 저도 기도하는 가운데 혀가 돌아가며 방언기도가 터졌습니다. 저는 주님을 찬양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이재환 학생(수원 파워웨이브)은 이번 캠프 때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이같은 고백을 했다.또한 방언 기도를 뜨겁게 사모하던 서빙고 코러스팀 박푸른 학생은 집회 마지막 날 방언은사를 받았을 때 “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며 그 때의 기쁨을 표현했다. 박푸른 학생(서빙고 파워웨이브)은 캠프 후에도 슈바이처박사나 테레사수녀처럼 헌신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꿈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고등부 여름캠프에 참석했던 수많은 아이들의 고백은 끝없이 이어졌으며, 캠프 때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고백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서빙고 중등부 교역자 김정희 전도사는 “고등부는 파이어, 중등부는 홀리파이어라는 주제로 총 6번의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말씀과 기도에 중점을 뒀는데 중고등부 학생 1800여명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뜨겁게 체험했다”며 “학생들은 캠프기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해 기도를 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재 기자 kuj@0nnuri.or.kr▲ 차세대는 올 여름 총 30번의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 참석한 인원은 7500여명으로 이들은 캠프기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넘치도록 체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