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수능 앞두고 ‘뜨겁게 기도’

2008 수능을 앞둔 수험생 학부모들의 기도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매일기도 모임이 지난 22일(월)부터 서빙고와 양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기도모임에는 평균 1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자녀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한 학부모는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일로 긴장됐던 마음이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평안함과 믿음으로 바뀌어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형욱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고 축복했다. 한편 이번 기도모임은 수능 전날인 11월 14일(수)까지 서빙고와 양재성전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드려진다.          / 윤연순 기자 @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