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유치 교회학교 컨퍼런스 개최
“성경 말씀을 놀이로 배워요”내달 9~10일 서빙고 … 교사·학부모 대상 온누리교회 영유아유치 영역인 ‘예수님의 꿈아이’(예꿈)와 두란노 바이블칼리지가 오는 11월 9일 ‘도전’과 10일 ‘나눔’으로 온누리 서빙고성전에서 영유아유치부 교사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예수님이 꿈꾸는 어린이’ 교회학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전문화된 교사 양성을 통해 오감을 이용한 말씀 체험과 교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예배와 양육이 연결되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회 영유아유치부 사역의 대안이 될 만한 예꿈 교재를 이용해 ‘놀이를 통한 설교방법’과 ‘창의적 소그룹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첫날인 9일(금)에는 김정순 목사(온누리교회 예꿈 총괄)가 주제 강의를 통해 교사의 전문화, 부모의 교사화, 성경의 놀이화에 대한 강의를 펼치고, 이어 김용태 교수(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가 ‘영유아발달과 심리 이해’라는 주제로 부모와 영아의 정서적 연결과 심리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또 10일(토)에는 신도배 목사(온누리교회 차세대 본부장)가 ‘다음 세대의 부흥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유아유치부 사역의 비전과 부흥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양금희 교수(장로회신학대 기독교 교육학과)는 ‘영유아유치 어린이의 하나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온누리교회 영유아유치부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꿈 설교방법, 찬양, 율동 배우기, 창의적 소그룹 활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변순복 교수(백석대학 구약학)가 교역자, 교사, 부모들을 위해 선택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주중 프로그램인 꿈아이 놀이터와(20-40개월 성경을 놀이로 한 프로그램), 드림씨드(4-5세 영어 놀이 프로그램)가 교회의 부흥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김정순 목사는 “이 세미나를 통해 모든 교사가 전문화 되고, 부모들이 교사로 참여하게 됨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영유아유치 시기임을 알아 희망이 넘치는 다음 세대가 되기를 희망한다. 특히 아이들이 성경의 말씀을 놀이로 즐기며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방법 등을 서로 나누며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 지난 6월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열린 교사강습회에서 전국 차세대 교사들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영유아유치 교회학교 컨퍼런스는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6월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열린 교사강습회에서 전국 차세대 교사들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영유아유치 교회학교 컨퍼런스는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