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꿈꾸는 아이로 키워요”
영유아유치 컨퍼런스 마쳐…교사 학부모 500여 명 참석
두란노 바이블칼리지와 예수님의 꿈아이는 지난 9~10일 서빙고 성전 비전홀에서 영유아 유치부 교사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예수님의 꿈아이’ 교회학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도전과 만남을 주제로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의 주일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최고의 자녀로 양육하기 위한 소망의 열기로 가득했다.첫날, 김정순(예꿈 총괄) 목사는 주제 강의를 통해 “우리의 배움의 의지로 고정관념을 깨고 벽을 뚫고 나아가자. 우리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이다. 오늘 이곳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고 임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도전을 주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김용태(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교수는 “아이가 태어나서 3년 내에 기본적인 구조가 완성된다. 일관성, 지속성, 항상성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할 때 아이는 온전하고 안정적인 정신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둘째날 신도배(차세대 본부장) 목사는 ‘다음세대의 부흥전략’이라는 주제로 영유아유치부 사역의 현재와 미래의 부흥 전략에 대해 소개했고, 양금희(장로회신학대) 교수가 영유아유치 어린이의 하나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강의와 함께 준비된 다양한 영유아유치 학습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율동과 찬양을 따라하며 아이들과 하나됨을 느꼈고, 드라마를 이용한 말씀맨, 톡톡 튀는 새친구 환영법이 소개됐다.또 예꿈 설교방법과 창의적 소그룹활동이 선택강의로 진행됐고 꿈아이놀이터, 드림씨드 등 교회부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거 소개됐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