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향기, 이라크까지 퍼진다
자이툰부대 위문공연 자이툰 위문예배…200여 명 영접김학주 준장 “영혼도 재건할 것”
▲ 영접을 결단하고 일어난 200여 명의 자이툰 부대원들을 위해 박종길 목사가 축복 기도를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라크로 퍼진다. 지난 23일(수)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대에서 드려진 자이툰 부대 위문예배는 시종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득했다. 오는 30일(수)부터 내달까지 이라크 순차 파병을 앞두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자이툰 부대원 1180명이 김학주 준장 등 지휘관들과 함께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의 주관으로 갈렙, 요셉 등 대청에서 찬양과 모노드라마, 댄스 등을 선보였고, 꿈땅과 파워웨이브로 각각 구성된 온누리 파워키즈의 폭발적인 찬양과 몸짓에 장병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CCM 가수 애드와 솔싱어즈의 감미로운 찬양도 장병들의 영혼에 깊은 감동의 세례를 선사했다. 예배가 드려진 실내체육관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무렵, 박종길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의 말씀이 선포됐다. 자이툰의 세 차례 파병 가운데 이번까지 온누리교회가 두 번 위문예배로 섬겼는데 2년 전에도 박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박 목사는 “사단의 무서운 전략 중 하나가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며 “자이툰 장병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가 마땅히 내어야 하는 음(音)을 발하는 것을 포기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마땅히 내어야 하는 음은 영접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어 장병들이 영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병들은 한두 명씩 일어나 머리를 숙이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더니 계속된 박 목사의 초청에 나중에는 권종률 일병 등 200여 명이 일어나 몸으로 영접을 표현했다. 김학주 준장(자이툰 총지휘관)현지 자이툰 부대 총지휘를 맡게 될 김 준장은 이날 “박종길 목사님이 전한 복음의 핵심을 듣고 많은 장병들이 영접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라크의 평화재건 뿐 아니라 영혼의 재건도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 차명권 기자
▲ 영접을 결단하고 일어난 200여 명의 자이툰 부대원들을 위해 박종길 목사가 축복 기도를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이라크로 퍼진다. 지난 23일(수)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대에서 드려진 자이툰 부대 위문예배는 시종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득했다. 오는 30일(수)부터 내달까지 이라크 순차 파병을 앞두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자이툰 부대원 1180명이 김학주 준장 등 지휘관들과 함께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온누리교회 군선교팀의 주관으로 갈렙, 요셉 등 대청에서 찬양과 모노드라마, 댄스 등을 선보였고, 꿈땅과 파워웨이브로 각각 구성된 온누리 파워키즈의 폭발적인 찬양과 몸짓에 장병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CCM 가수 애드와 솔싱어즈의 감미로운 찬양도 장병들의 영혼에 깊은 감동의 세례를 선사했다. 예배가 드려진 실내체육관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무렵, 박종길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의 말씀이 선포됐다. 자이툰의 세 차례 파병 가운데 이번까지 온누리교회가 두 번 위문예배로 섬겼는데 2년 전에도 박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박 목사는 “사단의 무서운 전략 중 하나가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며 “자이툰 장병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가 마땅히 내어야 하는 음(音)을 발하는 것을 포기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마땅히 내어야 하는 음은 영접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어 장병들이 영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병들은 한두 명씩 일어나 머리를 숙이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더니 계속된 박 목사의 초청에 나중에는 권종률 일병 등 200여 명이 일어나 몸으로 영접을 표현했다. 김학주 준장(자이툰 총지휘관)현지 자이툰 부대 총지휘를 맡게 될 김 준장은 이날 “박종길 목사님이 전한 복음의 핵심을 듣고 많은 장병들이 영접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라크의 평화재건 뿐 아니라 영혼의 재건도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