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방송·글로벌 미션 - CGN TV(1)
미주 개국 1주년, 남미선교로의 재도약 Acts29 비전을 따라 선교지에 위성수신기를 꽂으며 세계 곳곳에 복음의 첨병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CGN TV가 지난 해 미주 CGN TV를 개국한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CGN TV 개국, 아랍방송과의 협력 등 지경을 더욱 넓히고 있다. 이에 온누리신문은 3회에서 걸쳐 온 세상을 향해 달려가는 CGN TV의 의미와 비전을 함께 나눈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1. 미주 개국 1주년, 남미선교로의 재도약2. 이슬람 선교의 장을 열어가다3. 일본 개국으로 일본 선교 앞당긴다 ▲ 미주 및 유럽 권역 선교 전초기지 미주 CGN TV는 한국 CGN TV가 개국한 지 5개월만인 지난 해 8월 미국 LA에 본부 사무실을 오픈하고 세계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미주 및 유럽 권역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기 위해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미주 CGN TV 개국으로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및 조달해 한국 방송국과는 제작물 공유가 함께 이루어지게 됐다. 또 현지 프로그램 제작, 보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주 내 CGN 가시청 가구 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CGN TV 해외 시청자가 가장 많이 분포된 미주 지역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현지 시차별 편성으로 양질의 선교 방송국으로의 재탄생을 예고한 것이다. ▲ 한인 디아스포라 영적 충전의 장 미주 CGN TV의 사역은 크게 송출, 제작, 네트워크 구축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한인 선교사, 교민, 동포 2세, 한인교회 등을 대상으로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해 모두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것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미주 송출 센터는 현재 7개 채널을 통해 직접 전 세계로 송출이 가능한 자동 송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태평양 해저 광케이블을 이용해 한국 CGN TV에서 양질의 프로그램 소스를 가져와 LA 현지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함께 북미와 남미 유럽권역에 송출하고 있다. 또 북미와 남미, 유럽권역의 지역특성과 시차에 맞도록 권역별로 프로그램 송출이 가능한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2천여 명의 CGN TV 네트워크 회원과 현지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7만5천 명의 가시청 가구가 CGN TV의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다.특히 한인들은 이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영적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CGN TV 프로그램으로 그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는 간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주 CGN TV에 따르면 “한 시청자는 믿지 않는 남편 때문에 직접적으로 CGN TV를 후원할 수는 없지만 CGN TV 시청 후 감동을 받아 자녀들의 이름으로 매월 드림 온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남미 선교의 첨병 미주 CGNTV 미주 CGN TV는 내년부터는 남미지역 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선교사 및 사역자, 차세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독교 교육 방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미주 CGN TV는 현재 말씀강해, 세미나, 컬럼, 뉴스, 대담, 다큐멘터리 등 장르에 따라 매주 20편의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전체 제작물의 60% 이상을 자체 제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전을 같이 하는 300개의 미주지역 한인 교회, 제작부문 사역자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그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미주 CGN TV의 정현기 본부장은 “남미 대륙은 거의 모든 국가가 스페인어를 쓰고 있으며 도시를 제외한 전 지역의 교육과 문화시설이 매우 열악해, 기독교적 세계관을 근간으로 하는 일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위성방송교육시스템이 남미 선교에 가장 유력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또 “현지 사역자 대부분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기독교 교육이 없어 영적 기반이 매우 약한 상태라 이를 보완할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위성교육방송이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 남미 위성방송 네트워크 가동미주 CGN TV는 2006년 하반기부터 미주 한인교회 및 선교 단체들과 협력해 남미 위성방송의 네트워크를 위한 구체적인 모델을 개발하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그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LA 두란노와 협력해 CGN TV의 비전과 사역을 홍보함으로써 미주에 건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비전이다.이를 위해 미주 CGN TV측에서는 “이민 목회와 이민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이야기를 담아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스튜디오가 필요하고, 남미 선교교육 위성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일대일 종합 편집장비의 확충이 시급하다”며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이처럼 온 세상을 향한 비전으로 발 빠르게 세계 선교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주 CGN TV는 이제 남미 선교를 위한 위성 교육방송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 목사(레이크우드교회 담임)는 “CGN TV의 모든 분들은 승리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획하신 모든 일을 이루리라 믿는다”며 미주 CGN TV 개국 1주년을 축하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미주 CGNTV를 통해 현재 미국 1,858 가구를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2천여 가구,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지역에서 51가구, CGNTV와 조인을 맺은 TAV TV 등을 통해 총 7만5천 가시청자가 CGNTV를 시청하고 있다. 굵은 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CGNTV 가시청 지역.

▲ 미주 CGNTV를 통해 현재 미국 1,858 가구를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2천여 가구,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지역에서 51가구, CGNTV와 조인을 맺은 TAV TV 등을 통해 총 7만5천 가시청자가 CGNTV를 시청하고 있다. 굵은 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CGNTV 가시청 지역.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