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아웃리치]부천 블레싱찬양팀-원주 땅에 흘러넘친 ‘하나님 찬양’
◐ 부천 블레싱찬양팀 - 강원도 원주 ◐ 부천 온누리교회 블레싱찬양팀(미니스트리)은 주일 2시 찬양예배를 섬기고 있다. 또 올해 5월부터 찬양팀이 없거나 찬양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작은 지역교회와 개척교회들를 중심으로 워십투어를 하고 있다. 6인조 밴드와 혼성싱어즈, 워십인도자로 구성된 찬양팀과 스태프들로 구성된 블레싱찬양팀은 그동안 청·장년 중심의 찬양콘서트를 개최하고, 가족을 대상으로 연령층을 초월한 위십집회를 열어왔다.블레싱찬양팀은 지난 18일(금)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원주지역 교회 3곳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원주예수로교회 금요철야집회와 승안성문교회 심야기도회, 원주 목양교회 특별찬양집회를 섬겼다. 따뜻한 교제, 풍성한 은혜장인호 성가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아웃리치팀은 원주를 향해 출발했다. 원주로 가는 차 안에서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로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가는 길에 만난 무지개는 아웃리치에 대한 더욱 많은 기대를 하게 했다. 바로 눈앞에 있는 것 같은 커다란 무지개가 하늘에서부터 도로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 아웃리치팀은 무지개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원주 땅에 하나님 나라의 잔치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첫 저녁 집회는 원주 시내에 있는 예수로교회에서 열렸다. 성전을 가득 메운 1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했던 이 날의 찬양집회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으로 가득한 축제였다. 처음에는 박수만 겨우 치시던 성도들이 집회가 계속되자 찬양팀의 율동에 맞춰 뛰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블레싱찬양팀과 예수로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향해 한껏 소리치고, 외치며,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로 주님을 높여 드렸다. 집회 후에는 교회 성도들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강원도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아름다운 나눔이 이어졌다.두 시간여의 집회를 마치고 블레싱찬양팀은 원주성문교회로 향했다. 최영구 목사님과 서인숙 사모님께서 마련해준 숙소에 잠자리를 마련한 블레싱찬양팀은 장인호 성가사님의 말씀인도 후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새벽까지 뜨겁게 기도했다.찬양집회, 하나님의 임재둘째 날 아침 서인숙 사모님께서는 정성을 들여 준비하신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또 점심에는 원주에서 칼국수 식당을 운영하시던 집사님께서 전날 찬양집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으셨다면서 우리팀을 초대했다. 현지 분들의 따뜻한 배려와 대접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영과 육으로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마지막 집회는 원주목양교회에서 진행했다. 집회 처음에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막혀 있는 듯한 견고한 진에 의해 찬양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곧바로 주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기름부으심이 넘쳐흐르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찬양집회가 되었다. 성도들과 더불어 블레싱찬양팀 단원들도 많은 은혜를 받아 감격에 찬 연주와 찬양을 드렸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원주에 있는 교회들에게 기쁨이 넘치는 찬양의 씨앗을 심게 하셨다. 아웃리치팀은 원주 땅의 성도님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 원주 땅 가운데 묻혀 있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되살아나기를 바란다. / 이혜선 자매
▲ 부천 온누리교회 블레싱찬양팀은 원주지역 교회 3곳에서 뜨거운 찬양집회를 섬겼다.
▲ 부천 온누리교회 블레싱찬양팀은 원주지역 교회 3곳에서 뜨거운 찬양집회를 섬겼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