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아웃리치]누리사랑부-바닷물에, 하나님 사랑에 ‘흠뻑’
◐ 누리사랑부 쮘 관동대학교 ◐ 장애인(성인)선교 공동체 누리사랑부는 지난 8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2박3일 강원도 강릉에 자리 잡고 있는 관동대학교로 성령 집회 겸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기쁨의 통곡을 하다 첫날 저녁과 이튿날 저녁 7시부터 성령집회는 임항재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했다. DRS자매들의 찬양이 울려 퍼지자 여기저기서 울음이 터져 나왔고 부르짖음이 있었고 찬송이 넘쳤다.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임 목사는 빌립보서 2장 12절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구원을 이루라.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라. 계명은 최소한의 기본이다. 이웃을 사랑하라. 방해세력이 있다. 방해 세력의 통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목사님 말씀에 성도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 대성통곡을 하면서 하나님을 부르짖는 성도가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자매의 슬픔은 통곡하며 울 수 없었던 것이었다. 통곡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마음대로 울고 웃을 수 있는 아이 때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이 이번 성령 집회를 통하여 회복 됐다. 눈물로 확인한 사랑 목사님 기도 중에 우는 형제도 있었다. 누리사랑 맞춤 전도 집회를 통해 누리사랑을 알았고 그 예배에 출석하고 있는 한 형제도 어린아이 같이 펑펑 울기 시작했다. 그는 목사님이 설교하거나 기도를 하면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형제자매들과 교제를 나누어도 눈물이 나온다고 했다. 예전에 없었던 습관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만지심이라고 했다. 또 한 자매는 임항재 목사님의 안수기도 시간에 성령체험의 기적이 일어나 정신을 잃기도 하였다. DRS 자매들의 찬송은 열기로 가득 찬 교회 건물을 후끈 달구었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성도들의 성령체험 현장은 순간 질긴 죄와의 싸움터를 연상케 했다.둘째 날 오후 누리사랑 식구들은 해수욕장으로 갔다. “예수님 덕분에 40년 만에 다시 해수욕을 합니다.” 장애인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휠체어가 아니면 거동 할 수 없는 한 장애우 성도가 말했다. 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튀어 나왔다. 자원봉사자들은 불볕 더위였지만 장애인들이 바닷물 속에 들어 갈수 있도록 모래사장에 합판 6장을 일렬로 깔고 휠체어를 밀고 다시 뒤에 있는 합판을 휠체어 앞에 놓고 휠체어를 밀어 바다와 모레가 만나는 곳에서 휠체어에 타고 있는 장애인을 고무 튜브에 태워 그들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주일인 셋째 날 예배를 드리고 성찬식을 거행했다. 성찬식 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기도하고 떡을 떼어 포도주에 적셔 입속에 넣고 묵상하며 자리로 돌아가는 이들의 눈은 촉촉이 젖어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장애인들이 2박3일 하나님을 체험하고 기도하고 간증하고 해수욕하고 교제 나눌 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문석관 집사
▲ 누리사랑부 가족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가족간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 누리사랑부 가족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가족간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