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그 길 따르겠습니다”
최보라 선교사 1주기 추모예배 드려
“당신은 주의 길을 예비한 믿음의 선구자였습니다.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기 원합니다.”온누리교회 다섯 번째 순교자인 故 최보라 선교사가 순교한지 벌써 1년. 지난 10일(수) 오후 7시 서빙고 순형홀에서 2천선교본부는 최 선교사의 믿음의 동역자들과 유족들과 함께 1주기 추모예배를 드렸다. 2천선교본부 담당 김창옥 전도사는 ‘믿음의 선구자’를 주제로 최보라 선교사의 삶을 돌아보고 선교사적 삶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김 전도사는 “광야에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외친 사도 요한과 최보라 선교사처럼 우리도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전 최 선교사의 정신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삶의 목표와 방향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만큼 우리에게 주신 사명대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아름답게 기록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故 최보라 선교사의 남편 박주만 선교사는 “그동안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도와 격려로 잘 살고 있다. 이제 다시 주님이 보내시는 땅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최 선교사처럼 믿음의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최 선교사가 섬겼던 A국과 열방이 주께 돌아오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유족들을 지켜주시기를 간구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최보라 선교사 1주기 추모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유족들을 위해, 열방이 주께 돌아오기를 간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