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중공업특초_ 울산, “하나님의 꿈을 꾸다”
문화집회 ‘특별한 초대’ … 연인원 6000여 명 참석울산 위한 전도잔치 … 크리스천에게는 믿음의 도전역동적인 산업수도 울산에서 열린 ‘특별한초대’ 집회가 울산 시민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했다. 연인원 6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지난 11일~12일 울산 현대중공업 실내체육관에서 3부에 걸쳐 열렸다. 현대중공업 기독신우회와 크리스천모임 주최로 열렸으며, 온누리교회 특별한초대본부가 기획부터 진행 전반을 맡았다.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간증과 함께 찬양과 멋진 공연 등은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1부에서는 한혜진 씨가, 3부는 엄정화 씨가 아름다운 하나님과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중들을 울고 웃게 했다. 이외에도 박학기, 노사연, 신형원 씨를 비롯한 게스트들은 짧은 간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1부와 3부는 특별한초대본부 담당 김여호수아 목사가 ‘행복’, ‘믿음, 소망, 사랑’을 주제로 각각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2부는 윤형주 장로가 여성들을 위한 집회로 진행했다. 윤 장로는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간증과 감미로운 노래 등 감성 터치를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고, 인생의 참된 가치는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선포했다. 정몽준 의원은 연일 참석해 울산 시민들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이렇게 좋은 계절에 특별한 초대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온누리교회를 비롯해 울산 지역교회 목사님들과 준비한 모든 분들과 참석한 울산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감사와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문화전도집회가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집회가 열리게 된 것은 현대중공업 임원진의 힘도 컸다. 현대중공업은 임원진의 상당수가 크리스천으로, 신우회와 크리스천모임을 비롯해 울산과 울산 영혼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여 이번 집회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1부 집회 후 열린 리셉션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은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좋은 자리를 울산에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집회에서 복음으로 활력을 찾는 현대중공업은 세계 그 어느 회사도 따라올 수 없는 번영을 누리리라 믿고 우리 울산은, 산업수도 울산의 영광을 그 어느 도시에도 내주지 않고 계속 발전해 행복한 울산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참석 소감을 피력했다.정천석 동구청장은 “여기 오기 전에는 우리 시민들의 표정이 밝은 이유가 시장님께서 시정을 잘 펼쳐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또 현대중공업이 잘되고 울산이 잘 사는 까닭이 사장님이 기업을 잘 경영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와보니 하나님의 은혜임을 새삼스럽게 느꼈다”고 고백했다.한편, 이번 집회를 위해 지역교회 성도들이 매 회 80여 명씩 안내로 봉사했으며, 현대중공업 풍선동호회에서도 입구 풍선 데코로 섬겼다. 모두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울산 땅에 심겨지고 하나님의 꿈을 나누게 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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