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대 뉴스 | 블레싱 코리아
기적의 행진, 블레싱 코리아
2007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는 ‘블레싱(Blessing) 제주’, ‘블레싱 문경’을 통해 국내에서도 울려 퍼졌다. 연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집중하던 온누리교회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에 들어갔다. 그것은 꿈과 희망, 비전을 발견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축복한다’는 ‘블레싱 코리아(Blessing Korea)’였다. 이 비전에 따라 3월 11일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는 두란노와 서귀포시 제주기독교 100주년 기념위원회 주최로 ‘블레싱 제주’가 열렸으며, 8월 4일에는 온누리교회 대청연합과 문경기독교연합회 주최로 ‘블레싱 문경’이 문경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두 집회 모두 강력한 성령의 임재로 기적을 낳았다. 먼저 현지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상상하지 못한 인원이 집회장을 가득 메웠으며 교회간의 적극적인 연합이 이뤄졌다. 성령집회로 진행된 ‘블레싱 제주’에는 제주도 내 총 360여 개 교회 중 300개가 넘는 교회에서 5,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집회장 좌석이 모자라 바닥까지 꽉 채웠다. 대형 집회가 적은 제주도 현실에 비추어 ‘2,000명이 모여도 성공’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숫자였다. ‘블레싱 문경’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복음률이 낮은 문경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집회였기 때문에 ‘많이 모여야 1,000명’이라는 대다수의 의견은 염려일 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문경을 비롯해 상주, 예천, 안동, 구미, 김천 영주 등 경상북도 지역의 성도들과 시민 총 8,500여 명을 모아주셨고, 성령의 단비 아래 성도들과 시민은 하나가 되어 축제를 맘껏 누렸다. 또한 제주도와 문경 모두 온누리교회가 수년간 아웃리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섬겨온 지역에서 이루어진 집회로 더 큰 감동을 주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