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대 뉴스 | 글로벌맞춤선교방송 CGNTV
CGNTV, 글로벌 맞춤선교방송으로 도약 CGNTV는 지난해 10월 일본 CGNTV를 개국한데 이어 올해는 대만과 남미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며 글로벌 맞춤선교방송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했다. 또한 CGNTV는 2010년까지 8개 언어권으로 확장한다는 비전을 세웠다.먼저 지난 6월에는 아랍 최대 크리스천 방송인 ‘SAT-7’와 업무 조인을 통해 이슬람 선교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이슬람의 메카 아랍에 한국과 아랍지역 기독교 위성방송이 손을 잡고 상호 보완과 완충을 통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복음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중문 CGNTV’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며, 8월부터는 24시간 시험방송으로 확대했다. 중문 CGNTV는 내년 1월 공식 개국할 예정이다.내년 3월 중남미 CGNTV 개국을 앞두고 지난 8월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리더십 집회가 잇달아 열렸다. 현지 리더십들의 부흥에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킨 ‘Transformation(변화)’ 집회는 현지 교단장과 교회 리더십들이 모여 들면서 남미 부흥에 대한 열기로 가득 찼다. 국가, 개인 영성, 차세대, 전도 등 다양한 주제로 온누리교회 각 사역 담당 교역자들과 중남미 강사들이 축적된 사역 노하우를 나눴다. 내년 개국과 함께 스페인어 24시간 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러브소나타의 시발점이 된 일본 CGNTV도 지난 10월 1주년을 맞았다. CGNTV 조정민 목사는 “민영 방송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예산과 인력의 10%도 채 안되는 상태로 4개 언어로 24시간 생방송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힘들지만 온누리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열방을 품는 한국교회가 함께 이뤄가야 할 하나님의 비전이다”며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후원과 기도를 당부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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