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선교합창단, 부산 교회에 ‘높고 깊은’ 찬양 울려
온누리남성선교합창단이 본격적인 아웃리치 시즌에 앞서 지난 달 15일 부산지역 2곳의 교회에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부산은 지역인구 중 크리스천 비율이 8%에 지나지 않고, 기독교 문화가 거의 없어 목회자들 사이에 기독문화 불모지라 불리고 있는 곳이어서 이번 남성선교합창단의 찬양 아웃리치 의의는 더욱 컸다.이날 아웃리치에는 합창단원 32명과 가족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립 15주년을 맞은 부산 연산로교회 전도집회에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연산로교회 김기동 목사는 “교인들이 성령의 전율을 느낄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교회까지 찾아와 준 합창단에 진한 사랑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성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한 합창단은 ‘예수 주만 의지하네’, ‘시편 23편’등을 힘차게 찬양하며 영적인 찬양의 바람을 불어넣었다.유선식 목사는 “주일이었고 거리도 멀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찬양을 하며 많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열심히 선교하는 남성합창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만식
▲ 지난달 15일 부산 연산로교회에서 찬양 아웃리치를 하고 있는 남성 선교 합창단
▲ 지난달 15일 부산 연산로교회에서 찬양 아웃리치를 하고 있는 남성 선교 합창단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