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제자 삼으러 ‘JDS가 간다’
서빙고·양재 33개 팀 출발 예수제자학교(JDS)가 여름을 맞아 열방으로 떠난다. 서빙고와 양재 JDS 주간반과 저녁반 33개팀은 올 여름에 섬길 지역을 정하고 오는 9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이들이 섬길 지역은 해외는 몽골,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이며, 국내는 강원도, 거제도, 태안 등이다. 이를 위해 JDS는 애찬식과 함께 파송식을 하고 있다. 지난 3일(목) 양재 온유홀에서는 양재 주간반의 파송식이 있었다. 이날 각 팀원들은 팀장(팀종)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나가겠다고 서약하는 의식을 했다. 같은 날 저녁 서빙고 시온홀에서는 서빙고 저녁반의 ‘플로잉(flowing)’ 행사가 있었다. 플로잉이란 무기명으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채움을 받는 행사다. 이날 서빙고 저녁반은 노트북, 세탁기, 자전거, 디지털 카메라, 현금 등 아웃리치에 필요한 특별한 사연을 담은 물건들을 나누며 기쁨의 노래를 불렀다. 저녁반은 오는 12일(토) 장심리 수양관에서 파송식을 한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