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 TV 전 직원 아웃리치 시작

CGNTV는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직원 아웃리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 5개국 및 국내 지역에서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해외는 태국(치앙마이)을 시작으로 △러시아(블라디보스톡) △터키(이스탄불) △몽골(울란바토르)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진행되며, 국내는 △충남 태안 △경남 사천 △전방 군부대교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온누리 대청연합 아웃리치팀과도 협력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지역은 조정민 목사(CGNTV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이 8월말까지 팀 단위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CGNTV는 이번 아웃리치를 앞두고 자체 기능스쿨 진행했다. 위성설치, 사진촬영, 영상제작으로 나눠 전 직원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준비기간 동안에는 팀별로 현지 사역 현황을 숙지하고, 금식기도를 통해 기도로 무장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태국 아웃리치 소감문

“영상선교사역의 중요성 새삼 느껴”

입사 후 첫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큰 기대감은 없었다. 하지만 매일 팀별로 모여 방문하게 될 치앙마이와 만나게 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짧지 않은 6박 7일의 기간 동안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설렘이 쌓이기 시작했다. 6월 21일(토) 늦은 저녁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마중 나오신 목사님과 선교사님의 환한 웃음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우리 팀을 위해 준비하신 은혜로운 일정이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날 밤, 한국인 선교사님이 태국의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고아원 방문을 시작으로, 6일 동안 한인 교회와 미얀마 교회 등 태국 내 생생한 사역 현장을 방문해 그 땅에 일어나고 있는 부흥의 불길을 목격했다 틈틈이 태국인들의 삶의 현장을 취재하며 태국 내 뿌리 깊은 불교문화를 느끼고 그 땅을 위한 지속적인 중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기도 했다.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해 7대의 CGNTV 안테나를 설치해 드렸는데, 위성 신호가 잡히고 영상이 뜨는 순간, 모두가 환호의 함성을 지르며 감격했다. CGNTV가 영적 충전의 통로가 된다는 현지 선교사들의 고백을 들으며 CGNTV의 영상선교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더욱더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일주일간 태국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맑고 높은 하늘과 푸르른 풍경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고, 은혜롭고 복된 선교사님들의 간증으로 우리의 귀를 복되게 해주셨다.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섬기는 주의 종들을 만남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시며, 우리의 마음이 벅차오르게 해주셨다. 태국에 예비된 놀라운 부흥의 새 역사를 기대하며, CGNTV 또한 그 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길 기도한다. / 편성기획팀 김진이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