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웃리치 ‘막 올랐다’
30여 나라로 3천 명 이상 ‘출발’ 여름 아웃리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2천선교본부는 올 여름 30여 개국 80여 지역에서 모두 2천여 명이 해외 아웃리치를 섬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아웃리치를 합치면 3천 명 이상이 선교 현장으로 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아웃리치는 ▷예수제자학교 선교훈련 ▷대학청년부 평화봉사단 활동 ▷CMN(의료선교부) 의료선교 ▷공동체 책임선교지 방문 ▷일본 러브소나타 자원봉사 등으로 활발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4일(금) 예수제자학교 양재 주간팀이 필리핀 보홀로, 동작A공동체가 중국 곤명으로 아웃리치를 떠났고, 내일(7일)은 예수제자학교 서빙고 주간팀이 말레이시아와 대련으로, 대청 여호수아와 HIS 공동체가 시드니로 떠나는 등 아웃리치가 본격적으로 꼬리를 물고 있다. 이들은 땅밟기, 여름캠프, 문화전도, 회복사역, 생활환경개선, CGNTV 안테나 달기, 청소년 집회 등 선교지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사역을 할 예정이다. 현지 선교사들도 아웃리치팀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이란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선교사는 “매년 성도들이 먼 곳까지 아웃리치를 와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열어주고 있는데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면서 “일 년 내내 시내에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올해도 아웃리치팀의 사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옥 전도사(2천선교)는 “여름 아웃리치는 현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를 주고, 떠나는 성도들에게도 선교지에 대한 사랑과 중보의 열정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간적인 준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일정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떠날 것”을 당부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지난 3일(목) 양재 JDS 주간반 학생들은 온전한 내려놓음의 의미로 바닥에 엎드려 기도했다. 이들은 9일부터 러시아,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터키 등으로 떠난다. / 서철 차장
지난 3일(목) 양재 JDS 주간반 학생들은 온전한 내려놓음의 의미로 바닥에 엎드려 기도했다. 이들은 9일부터 러시아,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터키 등으로 떠난다. / 서철 차장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