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더 풍성한 ‘추수감사절’
서빙고·양재, 쌀 735포대·과일 등 헌물 어려운 이웃과 나눠 추수감사주일인 지난 16일 서빙고를 비롯한 각 캠퍼스 성전 무대에 쌀 포대를 비롯해 각종 과일이 가득 쌓였다. 꿈이자라는 땅을 비롯한 차세대 예배부터 성인 공동체에 이르기까지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헌물을 믿음으로 드리고, 주일 오후에는 각 캠퍼스별로 어려운 이웃에게 그 사랑을 나눴다. 지난 주일 긍휼사역본부 구제봉사팀에서는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기관을 비롯해 구제봉사 지역과 단체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헌물을 전달했다. 올해는 서빙고에 455포대(10kg 19포대 포함), 양재에 280포대의 쌀이 들어왔다. 예년에 비해 서빙고만 쌀이 104포대 더 들어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함을 나타냈다.서빙고에 접수된 헌물은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기관 및 사역 현장 25곳(쌀 239포대 및 과일), 구제봉사 후원 현장 25곳(쌀 137포대 및 과일), 교회 내부 12곳(과일)에 각각 배분했다. 양재에 접수된 헌물은 교회 내 어려운 성도들을 비롯해 탈북자종합회관, 용산 하나님의집, 우면복지회관, 우면주공아파트, 샘터마을(치매노인 요양소), 은진교회, 대소제일교회와 교회 내 기관에 전달했다. 이 외 수원, 부천, 대전, 인천, 평택, 건대 캠퍼스에서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헌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서빙고를 비롯한 전 캠퍼스에서 추수감사절 헌물을 불우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 서빙고를 비롯한 전 캠퍼스에서 추수감사절 헌물을 불우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