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빛과소금> 재창간, 세상 속으로 ‘더 가까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 산책’ … 위로와 희망, 감동 전해표지·디자인·콘텐츠 전면 개편 … 에세이집 <행복하게>도 창간  <빛과소금>이 이번 12월호를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1985년 창간되어 23년 동안 맥을 이어온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빛과소금>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 산책’이라는 콘셉트로 표지, 디자인, 콘텐츠 등에 걸쳐 재창간 수준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재창간으로 변화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타깃 독자층을 일반 평신도와 비신자들로 맞춰 크리스천만을 위한 전문지에서 탈피해 위로와 희망을 찾는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고 지인들에게 손쉽게 건넬 수 있도록 책의 판형이 작아지고 페이지 수도 적어졌으며, 표지도 시사성을 담은 인물 표지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미술 작품으로 바뀌었다. 가격도 5,000원으로 내려갔다.이정호 목사(빛과소금 편집장)는 “새 옷을 입은 <빛과소금>은 말씀, 사람, 교회라는 세 가지 축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책으로 드리는 행복한 생활예배가 될 것”이며 “비신자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감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란노서원은 재창간에 앞서 기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독자들의 요청과 새로운 콘셉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개편된 12월호부터 아웃소싱으로 진행하고 있다. 잡지출판 전문업체 더북컴퍼니(The Book Company)가 맡았다. 이번 12월호의 스페셜 테마는 ‘행복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시선’이며, ‘하나님은 나의 목숨과도 같은 분이다’고 고백하는 심은하 씨의 인터뷰, 미래회 조옥형 회장과 배우 신현준 씨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재창간 기념 특별호 선물로 ‘2009 기도다이어리’도 마련되어 있다.한편, 두란노서원은 종교성을 배제하고 믿지 않는 이들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월간지 <행복하게>를 창간했다. 감동 깊은 에세이들을 모은 소책자 잡지로 창간호인 12월호의 테마는 ‘내 인생의 행복한 밥상’이다. 12월 20일까지 정기구독 신청자들에게 마우스 손목쿠션을 선물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이번 12월호부터 전면적인 개편으로 재창간된 <빛과소금>은 책의 크기가 기존보다 작아져서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용이해졌다. 이번 호의 스페셜테마는 ‘행복 스타일링’이며 화제의 인물 인터뷰 섹션에는 배우 심은아 씨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 두란노서원은 ‘하루를 여는 맑은 에세이’를 담은 <행복하게>를 창간했다. 월간지로 종교성을 배제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