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기업
기빙백 - 착한기업벤처 공모대회 21개 팀 참여, 최종 3개 팀 선정 착한(사회적) 기업 지원 네트워크인 ‘기빙백(Giving Back)’ 사역팀에서 ‘착한기업벤처 공모대회’를 열고 3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 공모대회는 사랑의 줄잇기와 아름다운 가게 등과 같이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번 공모대회에 총 21개 팀이 참여했다. 예술 체험을 통해 소외아동을 돕겠다는 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리폼사업,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는 출근길 과일 한 컵 노점 등 다양한 착한기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최우수사업계획으로 선정된 1개 팀에게는 사업 착수 시 바로 설립 지원금 1,000만 원과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라이프 기빙 팜, 제이드, 라이프 트리는 어제(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08 기빙백 축제’ 시 현장 발표 및 부스를 만들어 판매도 돕고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착한기업 벤처공모대회에 최종 선발된 3개 팀은 지난 14일(금)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라이프 기빙 팜(Life Giving Farm) 인도네시아에 꿈을 심는 친환경 농업 ‘라이프 기빙 팜’은 유기농 축산 사업(양계)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을 돕는 농업공동체이다. 발효와 미생물의 연구를 토대로 농업혁명을 이루고, 친환경적 삶으로 가꿔주기 위한 사업을 기획한 것. 처음에는 몇 동의 양계장으로 출발해 식량증산과 대체연료 개발을 연구하는 농업연구소로, 학교와 병원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주 생산품은 유기농 유정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사업계획을 세웠다. 수익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청소년 공동체와 기독학교, 기독병원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좋은 교육을 제공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시키고, 유기농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생산 농가를 확대시키는 효과도 있다.‘라이프 기빙 팜’팀의 리더인 정대서 장로는 서빙고공동체 소속으로 최근 2년간 꾸준히 인도네시아 아웃리치 등으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국내를 벗어나 해외 선교지 상황에 맞는 비전과 사업계획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 제이드(Jade) 환경을 살리는 디자인 제품 출시 환경 홍보디자인 제품을 판매해 멸종 위기의 동물을 살리는 데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공모한 ‘제이드’. 제이드팀에서는 사람과 동물과 자연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통해 행복한 제품을 선물한다는 미션을 내걸었다. 꿈과 열정을 가진 5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7월 제이드를 만들었다. 현재 친환경 문구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행복한 세상을 위한 기업을 꿈꾸고 있다. 제품은 모두 친환경 유기농 소재로 제작되고, 각 제품에는 해당 동식물에 따라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로 구분해 각각 육지동식물, 해양동식물, 극지동식물을 위해 사용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미 만들어진 제품으로는 이면지와 자투리 종이를 재활용해 만든 노트와 메모장, 비목재지를 사용한 북극곰 엽서, 신문지를 사용해 만든 연필 등이 있다.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단체나 동식물 보호기관에 기부해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환경 동화 배포 및 환경 영화제 등을 열 계획이다. ■ 라이프 트리(Life Tree) 청소년 위한 무료 창작 캠프로 비전 제시 문화예술인공동체인 (사)라이프트리는 청소년 창작 캠프 ‘빨간블라우스와 요셉의 색동옷’을 착한기업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이 캠프는 청소년을 타깃으로 상상력과 문화예술 창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꿈꾸는 요셉과 같은 세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 문화예술인들이 캠프를 섬기면서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랑의 무브먼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방학을 이용해 무료로 캠프를 열고, 퍼포먼스, 연기, 음악, 대화, 놀이, 공작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프 후에는 캠프에서 만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책과 상품으로 제작해 수익을 내고 그 수익금을 다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또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고민을 들어주는 등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대화의 창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2010년에는 ‘문화예술치유센터’를 설립해 캠프를 통해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와 사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만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 착한기업 벤처공모대회에 최종 선발된 3개 팀은 지난 14일(금)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라이프 기빙 팜(Life Giving Farm) 인도네시아에 꿈을 심는 친환경 농업 ‘라이프 기빙 팜’은 유기농 축산 사업(양계)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을 돕는 농업공동체이다. 발효와 미생물의 연구를 토대로 농업혁명을 이루고, 친환경적 삶으로 가꿔주기 위한 사업을 기획한 것. 처음에는 몇 동의 양계장으로 출발해 식량증산과 대체연료 개발을 연구하는 농업연구소로, 학교와 병원으로까지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주 생산품은 유기농 유정란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사업계획을 세웠다. 수익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청소년 공동체와 기독학교, 기독병원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좋은 교육을 제공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시키고, 유기농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생산 농가를 확대시키는 효과도 있다.‘라이프 기빙 팜’팀의 리더인 정대서 장로는 서빙고공동체 소속으로 최근 2년간 꾸준히 인도네시아 아웃리치 등으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국내를 벗어나 해외 선교지 상황에 맞는 비전과 사업계획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 제이드(Jade) 환경을 살리는 디자인 제품 출시 환경 홍보디자인 제품을 판매해 멸종 위기의 동물을 살리는 데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공모한 ‘제이드’. 제이드팀에서는 사람과 동물과 자연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통해 행복한 제품을 선물한다는 미션을 내걸었다. 꿈과 열정을 가진 5명의 대학생들이 지난 7월 제이드를 만들었다. 현재 친환경 문구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행복한 세상을 위한 기업을 꿈꾸고 있다. 제품은 모두 친환경 유기농 소재로 제작되고, 각 제품에는 해당 동식물에 따라 화이트, 그린, 블루 컬러로 구분해 각각 육지동식물, 해양동식물, 극지동식물을 위해 사용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미 만들어진 제품으로는 이면지와 자투리 종이를 재활용해 만든 노트와 메모장, 비목재지를 사용한 북극곰 엽서, 신문지를 사용해 만든 연필 등이 있다.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단체나 동식물 보호기관에 기부해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환경 동화 배포 및 환경 영화제 등을 열 계획이다. ■ 라이프 트리(Life Tree) 청소년 위한 무료 창작 캠프로 비전 제시 문화예술인공동체인 (사)라이프트리는 청소년 창작 캠프 ‘빨간블라우스와 요셉의 색동옷’을 착한기업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이 캠프는 청소년을 타깃으로 상상력과 문화예술 창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꿈꾸는 요셉과 같은 세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 문화예술인들이 캠프를 섬기면서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랑의 무브먼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방학을 이용해 무료로 캠프를 열고, 퍼포먼스, 연기, 음악, 대화, 놀이, 공작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프 후에는 캠프에서 만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책과 상품으로 제작해 수익을 내고 그 수익금을 다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또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고민을 들어주는 등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대화의 창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2010년에는 ‘문화예술치유센터’를 설립해 캠프를 통해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와 사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만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