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골방에서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들

서빙고·양재 무릎선교 기도모임 개강 무릎선교사들이 ‘골방’에 다시 모였다. 서빙고와 양재 여성사역팀은 무릎선교기도모임을 지난 13일(금)과 12일(목)에 각각 개강했다.  먼저 서빙고 개강예배에서는 도육환 목사(2000선교 본부)가 ‘중보기도의 영향력’(민 16:41~50)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도 목사는 “아론이 산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향로를 들고 섰을 때 재앙이 멈추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려고 하실 때마다 그 앞을 막아서는 사람이 있기를 기다리신다”면서 “믿음의 사람, 골방에서 기도하는 중보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먼저 깨달음을 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도 목사는 온누리 선교 개관과 2009년도 선교 방향과 무릎선교기도모임의 중점 기도 방향 등을 안내했다.양재는 주누가 선교사(지오선교단체대표)를 초청해 세계 선교의 동향과 방향에 대해 나누었다. 주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계명은 사랑이다. 사역으로 생각하지 말고 시야를 넓혀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먼저 회복할 때 우리는 열방을 사랑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강예배 후에는 서빙고와 양재 모두 각자 품은 나라별로 나뉘어 권역별 기도모임을 진행했다. 무릎선교기도모임에서는 2000선교 본부로 들어오는 선교지의 기도제목을 권역별로 분류해서 중보하고 있다. 특히 매주 초청된 선교사들을 통해 생생한 선교지의 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기도제목을 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무릎선교사들은 마지막 때까지 결코 포기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되새기며 올해도 선교사와 선교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서빙고 개강예배에서는 2000선교본부 도육환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