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책임감’ … 세상에 좋은 씨앗 돼야
정체성회복 오픈강의 ‘어노인팅’ 정체성회복학교 세 번째 오픈강의가 지난 10(화)~12일(목)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진행되었다. 파올로 비고니(Paolo Bigoni) 목사는 ‘어노인팅’을 주제로 3일간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참석자들의 영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열릴 수 있도록 인도했다. 특히 매일 마지막 순서에는 파올라 보티노(Paola Botinno) 사모와 함께 기도사역을 진행해 한 영혼 한 영혼 안에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도록 성령의 깊은 만지심을 간구했다.파올로 목사는 “축복은 부담감이다. 책임감이 더 커지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을 받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좋은 씨앗이 되어 세상에 흩어져서 하나님의 힘 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교회 안에서만 사역할 것이 아니라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임감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간절히 구했다.회사에 휴가를 내고 참석한 반미영 자매는 “축복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씨를 뿌려야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직장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일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타교회 교역자인 정재용 전도사는 “교회가 깨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하는 정말 필요한 강의였다”면서 “특히 매일 오랜 시간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깊이 기도하고 목자의 마음으로 만져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파올로 목사는 3일 동안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영이 하나님께 온전히 열릴 수 있도록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파올로 목사는 3일 동안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영이 하나님께 온전히 열릴 수 있도록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