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나를 찾아가는 중년’으로 성황

양재 여성,  상담스쿨 시작 … 육체, 정서적 필요 깨달아 양재 여성사역팀은 지난 12일(목) 상담스쿨 ‘나를 찾아가는 중년’을 개강했다. 1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박은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육체적인 필요와 정서적인 필요를 모두 아신다. 중년 여성들이 전인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상담스쿨의 취지를 설명하고 8주간의 상담스쿨을 개관했다. 박 목사는 ‘중년의 위기’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하면서, 중년의 의미와 특징, 하나님 안에서의 회복, 중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다루면서 “중년의 우울증이나 변화 등을 지나치게 영적으로만 해석하지 말 것”을 권면했다.강의 후에는 조별 워크숍이 이어져 실제적인 적용과 나눔이 있었다. 유인선 집사는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중년을 준비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남편과 아이들과의 관계도 재확립하는 필요성을 발견했다”고 했으며, 김영주 권사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몸의 변화에서 오는 심리적인 아픔을 지나치게 영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양미혜 집사는 “갱년기에서 오는 허전함이나 우울증을 기도와 말씀으로만 채우려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정말 많은 중년의 성도들이 상담스쿨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주차인 오는 19일에는 양재 여성사역 조윤숙 전도사가 ‘중년 여성의 심리와 특징’에 대해 전하며, 계속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격검사를 통해서 본 나를 수용하기 ▷중년의 우울증 ▷중년 여성과 남성의 성 ▷중년 리모델링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상담스쿨은 오는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양재 JDS홀에서 열린다.                    / 박영주 기자 ▲ 양재 여성사역팀이 마련한 상담스쿨에 1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상담스쿨은 8주간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