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재 목사 ‘주나목’ 3집 출반
‘전하게 하소서’ 등 창작곡으로 구성 “온전히 주의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있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주의 복음을 온전히 전하는 것입니다.”수원 온누리교회 문영재 목사가 새 음반 ‘주나목’ 3집을 내놓았다. 2집 발매 후 7년 만에 출시된 이번 앨범은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노래하는 주나목의 열정과 섬세함이 담겨 있다. 지난 2집에 이어 문영재 목사가 모든 곡을 작사·작곡했으며 형인 문정웅 목사(전 온누리교회 부목사)가 편곡을 맡았다. 보너스 뮤직비디오 트랙을 포함해 총 10곡이 실려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뮤직비디오로 제작되기도 한 ‘꿈은 이루어진다’와 주나목의 비전이자 하나님의 마음을 곡으로 표현한 ‘전하게 하소서’는 두 형제 목사의 순전한 믿음과 꿈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문영재 목사는 ‘전하게 하소서’의 원래 제목은 ‘순교 신앙’이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다”면서 “예배에 대한 마음을 찬양으로 담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주나목은 지난 1989년부터 찬양 사역을 시작했으며 지난 1998년과 2002년에 각각 1집과 2집 앨범을 출반했다. 2집 앨범의 대표곡 ‘힘을 내’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라디오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자주 방송되면서 소망과 용기를 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나목은 ‘주님은 나를 이끄시는 목자’의 약자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