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교회 연합 이끌어낸 ‘러브소나타’

하 목사,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대회’ 주강사로일본 실행위 측, CGNTV에 일본 전역 생중계 요청해 일본 교회가 올해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7일부터 이틀 동안 대규모 집회를 연다. 이 집회에 하용조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되었다. 지난해 7월 요코하마 러브소나타가 열린 지 1년 만에 같은 장소인 퍼시픽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5,000명 규모로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복음파, 성령파, 사회파가 연합으로 진행한다. 일본 주요 교단이 연합해 개최하는 최초의 대규모 행사로, 일본 교회 역사상 큰 의미가 있는 이 행사에 하 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된 것. 또 주최 측에서 100명의 온누리교회 축하 사절단도 초청했다.라준석 목사(총괄 수석)는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 교회가 연합하게 되었고 ▷온누리교회의 지속적인 섬김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미래 세계 선교의 동반자 관계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러브소나타를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일본 교회의 부흥, 선교, 화해, 문화 전도의 꿈을 실현하는 대회인 만큼 우리의 참여와 중보가 필요하다”고 했다.온누리교회는 2007년 3월 오키나와 러브소나타를 시작으로 지난 4월 고베 러브소나타까지 총 11회에 걸쳐 일본 교회 부흥을 위한 문화전도집회를 진행했다. 러브소나타로 일본 전역에서 교회 부흥에 대한 도전을 주고 일본 교회의 연합을 이끌어 냈다.한편 이번 행사의 생중계는 CGNTV가 맡았다. CGNTV를 통해 강단 교류와 교회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일본 교회가 생중계를 요청했으며 비용도 일본 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일본 CGNTV 측에 따르면 “일본 교회 최대 축제의 파트너십으로 CGNTV를 인정해준 것은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고 자민족 중심의 집단문화가 강한 일본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1년 전 러브소나타가 열린 퍼시픽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일본 교회가 자신감을 얻고 일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를 교단들이 연합해 준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