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살아가겠습니다”
2009 정체성회복학교 종강 … 7개월 엄격한 훈련 21명 수료 2009 정체성회복학교 수료식이 지난 24일(수) 양재 온유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태프와 수료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지난 7개월 동안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수료식에서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본부)는 사도행전 4장 11절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버린 돌을 요긴한 돌로 바꾸시는 분이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자신이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인지를 발견했으리라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수료자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내적인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다” 등 다양한 고백들을 내놓았다. 이날 학사일정 보고와 개근상, 우수상 등의 시상도 있었으며, 스태프와 수료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특순이 마련되어 더욱 은혜로운 자리가 되었다. 이번 정체성회복학교에서 엄격한 학사 관리를 충족한 21명만이 수료증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존재의 치유’를 시작으로 총 5회의 오픈강의와 ▷다림줄 ▷성경연구 ▷적극적 경청 ▷학대와 외상 등 10여 개의 내부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워크숍과 수련회 등도 진행되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지난 24일(수) 양재 온유홀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정체성회복학교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정체성회복학교는 지난해 12월 3일 면접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진행되었다.·인 / 터 / 뷰 /“하나님의 계획 깨달아”
안소희 자매정체성회복학교에 와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소망을 주셨고, 나를 어떤 사람으로 쓰시기 위해 창조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생각에 맞추거나 그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나를 낮추고 무조건 수용했습니다. 이제는 대등한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가 또 시작인 것 같습니다. “양을 먹이는 자 비전 다져”
안영순 자매 이전까지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증명하는 것에 급급했습니다. 임상심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것을 돕는 것은 잘하면서 정작 내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힘들어했습니다. 그 연약함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오픈할 수 있게 되니까 마음이 풍성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양을 먹이는 자’인데 이번 학교에서 저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셨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4일(수) 양재 온유홀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정체성회복학교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정체성회복학교는 지난해 12월 3일 면접을 시작으로 7개월 동안 진행되었다.·인 / 터 / 뷰 /“하나님의 계획 깨달아”
안소희 자매정체성회복학교에 와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소망을 주셨고, 나를 어떤 사람으로 쓰시기 위해 창조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니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전까지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생각에 맞추거나 그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나를 낮추고 무조건 수용했습니다. 이제는 대등한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가 또 시작인 것 같습니다. “양을 먹이는 자 비전 다져”
안영순 자매 이전까지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증명하는 것에 급급했습니다. 임상심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것을 돕는 것은 잘하면서 정작 내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힘들어했습니다. 그 연약함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오픈할 수 있게 되니까 마음이 풍성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양을 먹이는 자’인데 이번 학교에서 저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셨습니다.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