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하트스쿨 7기 종강 … 8기 내달 18일 면접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인도하는 ‘하트스쿨’ 7기가 지난 20일(토) 종강했다. 수료식에서 어린이 26명과 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지난 13주간을 돌아보고 가정 안에 일어난 변화들을 나누며 감격했다. 이종실 목사(회복사역 본부)는 ‘아주 특별한 나’(사 43:7)라는 제목으로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내가 누구인지 가장 잘 안다.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고백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지체들을 축복했다. 수료식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들의 감동적인 간증이 줄을 이었다. 안은지 어린이는 “하트스쿨을 다닌 후로 동생과 덜 싸우고, 발표도 잘 하게 되었다. 엄마, 아빠도 ‘이거해라, 저거 해라’ 무조건 시키지 않으신다. 우리 가족이 조금씩 변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한헌호 어린이도 “하트스쿨은 정말 재미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학교다. 엄마, 아빠도 전보다 나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신이 나고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간증했다. 교사 간증에서 신영례 교사는 아이들을 위한 하트 스쿨이 아닌 바로 자신들을 위한 하트 스쿨임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8기 하트스쿨 오는 9월 19일에 개강하며, 면접은 내달 18일(토)에 진행된다. 현재 접수 중이다. ·문의: 윤재욱 간사(570-7447), 김금미 총무(017-533-5627)/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지난 20일(토) 양재 화평홀에서 진행된 7기 하트스쿨 수료식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가족 안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간증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지난 20일(토) 양재 화평홀에서 진행된 7기 하트스쿨 수료식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가족 안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간증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