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이슬람권 출신 사바 사모, 24주 태아 위태

리트릿 이동 중 양수 터져 조산 위기 … 기도, 재정후원 절실  이슬람권인 중동 A국가에서 온 사바 사모(사진)가 지난 15일(월) 횃불트리니티 온누리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트릿 장소로 이동 중 양수가 터져 24주 된 태아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현재 산모는 서울삼성병원에서 수혈을 받고 있으며, 조산을 막기 위해 분만지연제를 맞고 있다. 사바 사모는 호흡곤란을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누리미션에 따르면 태아가 24개월 만에 나오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산 시기를 늦추기 위해 의료진들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인 같은 나라 출신 B전도사는 기독교 박해가 심한 A국가에서 의사로 일하다 예수님을 영접한 뒤 온누리교회의 후원으로 현재 횃불트리니티에서 공부 중이다. 문제는 의료비다. 폴김 목사(온누리미션)는 “외국인이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치료비가 예상돼 부득이 기도와 더불어 후원을 요청하게 됐다”면서 “학업 후 A국으로 돌아가 현지를 변화시킬 귀한 일꾼인 만큼 성도들의 격려와 후원을 바란다”고 했다.·후원계좌: 573-810033-13205(하나은행, 온누리교회 온누리미션)·문의: 윤영선 간사(3215-3514)/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